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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예의전당  |  Leaders MBA의 GMAT으로 성공한 사람들의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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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08-04 23:33
    Thank you!! + 장수생의 한마디 (늦었지만) (글쓴이:hyunjin from:리더스MBA 자유게시판)
     글쓴이 : 최고…
    조회 : 2,980  
    8월말 5번째 셤을 끝으로 GMAT 졸업했습니다.

    690이란 점수가 좀 아쉬울 수 있지만 저는 만족하고 여기서 접습니다. 에세이로 만회하렵니다.

    정말 긴여정이였고, 누구 못지않게 맘고생도 했습니다.

    계속되는 제자리 점수라는 힘든 상황에서 항상 희망과 확신을 주셨던 선생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특히 최기석샘과의 마지막 상담이 저에게 큰 도움이 된듯합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

    셤끝나고 학원에 들렀는데 최샘, 곤샘, 지샘은 다 뵙고 인사드렸는데 안타깝게도 고샘께 인사를 못드렸네요,, 고종환 샘의 자상하신 말투, 명쾌하고 깔끔한 설명, 정말 많은 도움됬습니다. 감사드려욧~!!

    이영곤 샘의 솔투!! 덕에 정말 많은 문제들 빨리 풀수 있었구요, 최기석 샘께 정말 질문 많이했는데,, 바쁘신 데도 항상 웃는 얼굴로 받아주셨었죠, 그리고 지민구 샘께 수업도 안들으면서 질문하는데도 관련 자료까지 챙겨주시고,, 선생님들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미스 리더스 혜정씨 ^^ 여러모로 고마워요~.

    감사의 글만 남기고 가기 서운해서.. ^^;

    지금 어디서 방황하시고 힘들어하시는 많은 지매터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는 글이였음 합니다.

    지맷이라는게 참 알다가도 모르겠죠. 그래도 5번의 경험을 토대로 몇자 적습니다.

    우선 제가 느낀 지맷은 심리적인 요인이 정말 크게 작용하는 셤이라는 것입니다.

    항상 흔들리지 않는 자세, 묵묵히 한문제씩 최선을 다하는 자세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특히나 여러번 시험본 경험이 있으신 분들껜 더더욱이 마인드컨트롤이 실력보다도 우선인 것 같애요.

    지금와 돌이켜 생각해보니 마지막셤에서조차 실수를 한 듯합니다. 버벌 후반부로 문젤 풀면서 700점 넘겠는데 이런 착각에 순간순간에 집중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시험이 어떤 환경으로 몰고 가도 그상황에서 묵묵히 푸는 성실한 자세가 기본인 것 같습니다.

    혹시 나중에 셤보실때 초반에 틀린 문제를 생각하신다거나 문제난이도를 느끼면서 현재 자신의 상태를 스스로 판단내리지 말기 바랍니다. 그냥 그 순간에 최선을 다한다는 생각으로 이미 지난것은 잊으시고 현재 상태에만 집중하시길 바래요.

    이상 시험보실때의 자세에 대한 제 소견이였구요. 어쨌든 셤이니깐 그 셤보는 순간이 중요하잖아요 아무리 실력이 좋아도 그날 컨디션이나 마인드에 따라서 예상밖의 결과가 나오기도 하니까요. 저도 주변에 안타까운 경우들을 많이 봐왔거든요.

    다음은 공부할때 가장 중요하다고 느낀점인데요 오답노트라고 생각이 들어요.

    사람마다 강점이 다르고 취약한 부분들이 서로 다른데 누구의 공부 방법을 그대로 따른다고 같은 결과가 나오는게 아니거든요.

    자신의 약점을 빨리 파악해서 그 부분을 보수하는게 지맷을 끝내는 지름길이라 생각이 들어요. 괜히 저같이 문제 욕심만 많아서 약점이 채 보완되지도 않았는데 문제만 많이 푼다고 해결되는 셤이 아니라는것을 뒤늦게 깨달았거든요.

    성격탓도 있죠. 급한데다 새로운것을 좋아해서 한번 본것들은 다시 보기 꺼려하고..

    그게 가장 잘못된 점이였던 것 같애요.

    지금 준비중이신 여러분들은 빨리 자신의 약점을 찾아서 미루지 말고 그 즉시 보완하시길 바래요.

    그래서 선생님들이 계시잖아요. 자기 논리에만 빠져있으면 계속 봐도 해결되지 않을때가 있어요. 그럴땐 질문을 통해서 선생님들의 논리, 고수들의 논리를 따르세요. 그렇지 않으면, 잘못된 자기 논리가 너무 굳어지져 다시 바로잡기가 힘든것 같애요.

    말하자면 끝이 없죠.. 맞는 공부 방법이 다 다르니까요.

    자신만의 공부법을 찾으세요 그리고

    빨리 자기 약점을 파악하고 그부분을 공략하고 바로바로 보수해나가는길, 제가 생각하기엔 그길이 지맷을 졸업하는 지름길이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시험당일에 자신감을 갖고 침착하게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자세로 임하시면 성공하실거에요.

    MBA를 준비하시는 모든 지맷터 여러분은 다들 훌륭하신 분들이라 생각되요.

    자신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시면 정말 기대한 결과가 나올 거라 믿어요.

    힘내세요!!

    에고, 고샘께 감사의 말씀을 못드려서 쓰게 된 글이 이렇게 길어졌네요 ^^;;;

    리더스 홧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