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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08-04 23:28
    에...늦었지만 셤 결과보곱니다.(스크롤압박) (글쓴이: schnau from:리더스MBA 자유게시판)
     글쓴이 : 최고…
    조회 : 3,316  
    5월 16일날 봤으니깐 벌써 일주일이 후딱 갔네요.

    어차피 6월셤 신청해놓은게 있는지라 다시 셤보기로 했으면서 점수 올려놓기도 뭐하고 그래서 게시판에 안올리고 있었는데, 고샘의 심금을 울리는 한마디 '게시판에 왜안써요?' (부리부리한 눈빛에 미소와함께..;;) 에 일케 글작성함다. ^^;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번셤 710점 받았네요.
    MATH 49, VERBAL 39 구요.

    한달반 공부하고 첫셤이 이점수가 나왔으니 그 충격과 파장이란 이만저만이 아니구요.;; 스스로도 믿기지 않는 점수죠 뭐..

    뭐니뭐니해도 재수가 좋았던것은 사실입니다.

    사실 공부법이라도 따로 있으면 올리겠는데 그런것도 없구요.

    다만 한달반동안 수업 이외에도 OG10th 두번, 11th 1번 봤으니
    빡세게 하긴 했습니다. 그리고 스터디 멤버들과 같이 공부한게 도움이 많이 됐구요.

    당근 학원샘들에게 큰 도움을 받은 덕분이기도 하죠.

    후기뽑기도 힘든 애매한 날짜인데도 40개 문제를 찝어주시고 그중에 4문제나(무려 10%!) 후기를 타게 해주신 곤샘 너무 감사드리고요(그런데도 49점이라 ;;;)
    초반에 C/R 기초를 넘 잘잡아주신 고샘, R/C가 패러프레이즈 쌈이란걸 알게 해주신 밍구샘, 제일 허덕대던 S/C(아직도 완전 부족하지만) 에 대한 접근법을 제시해주신 최원장님(^^;) 까지..
    모두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더 말할것도 없지만, 리더스만의 특장점 모의고사 시스템.
    실제 셤에서의 적응력과 심리적 안정감에 엄청 도움됩니다. 실제 셤을 보고나니, 학원랩실환경이 얼마나 셤장이랑 비슷한지 더 와닿더군요. 최대한 많이 볼수록 좋을거 같아요.

    셤 차체에 대해서 얘기를 해보면,
    먼저 AWA는 준비기간이 넘 짧아서 ARGUMENT는 준비된 템플릿에 맞추고, ISSUE는 그냥 토플식으로 썼습니다. 아예 길게, 빈틈없이 쓸맘이 없어서 그랬는지 시간은 딱 맞는 정도였구요.

    이후 쉬는시간없이 시작한 MATH
    첫문제 풀고 두번째 문제에 허걱, 첨보는 유형이 나왔네요. 잠시 당황하다가 심신을 수습하고 잘 살펴보니 답이 보이더군요. 그리고 풀다가 가끔씩 단비처럼 곤샘 후기들이 절 반기고..
    근데, 제가 원래 MATH는 실수와 계산MISS가 너무 많은 관계로 계속 문제를 풀어도 답이 보기에 없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시간은 가지... 풀고풀어도 답은 안나오지... 진짜 갑갑하더군요. 37번까지 다풀고 나니 남은시간 40초가량... 아슬아슬하게 넘겼슴다.

    그담에 잠깐쉬고 VERBAL
    ...어려웠습니다.
    제가 S/C가 약하고 C/R과 R/C가 비교적 강한 편이거든요. 근데 C/R이 시간에 쫓기느라 길게 생각을 못하다보니 혼자 공부할때랑 다르게 넘 어렵고 답도 안보이더라구요. S/C는 내 실력을 아는지라 차라리 맘이 편했고, R/C는 평소보다 약간 어려운정도? 였습니다. 중간에 포기하고픈 맘까지 들었지만 이를 악물고 풀어서 VERBAL역시도 1분 미만을 남겨놓고 다 풀수가 있었죠.

    이후 점수 확인하기 전까진 기대 안했는데 점수 뜨고나니 이게 뭔일인가 싶더라구요. 제 생각엔 어떻게든 마지막까지 풀었던게 주요하지 않았나 합니다.

    저두 3줄요약을 해 보자면,

    1. MATH 풀이는 차근차근 실수없이. 풀고나서 답없으면 난감.

    2. C/R 답 진짜 안보이더라.

    3. 셤볼때 쓰는 펜좀 안바뀌나...;;
        (손에 다 묻고 굵어서 쓰기도 불편하고 그렇습니다.
        셤끝나고 나니 왼손바닥이 숯검댕이...;;)


    이상 길기만 하고 별 내용은 없는(;;) 결과보고였슴다. 담달에 더 잘나오면 좀더 정리해서 다시 올리구요, 아님 조용히 쭈그러져 있어야죠 머.^^:  그럼 전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