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8-05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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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최고…
 조회 : 3,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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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게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
벌써 한달이 지났네요..마지막 그맛 시험일이요..
리더스에서 지샘과 영곤샘 수업을 들었던 학생입니다.
9/10일날 첨에 목표로도 감히 생각하지 못했던 점수를 받았습니다.
50/42/760
매쓰에서 51 못받은게 후회되지만 생각보다 버발이 잘나와서 운이 좋았구요
물론 매쓰도 처음 44 받았는데 영곤샘 도움으로 정말 점수 많이 올랐으니 어찌 보면 운이 좋았다고 할수 있겠죠
특히 지샘 rc 수업이 많이 도움 되었습니다
최소한 제가 볼땐, 현존하는 rc 수업중에 지샘수업이 가장 최고였던것 같습니다.
일단 적중반의 경우 (저는 적중반만 수강해서 이론반은 잘 몰라서요...) 가장 꼼꼼하고 자세히 설명히 주시는 샘은
지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이상한 팁이나,,, 글의 분위기 어쩌고 하는것 보단...
해석을 정확하게 하고..(특히 rc의 경우 난이도가 올라갈수록 문제를 꼬기때문에 정확한 해석이 안되면 함정에 걸리는것 같습니다.) 원론대로 접근하는 방식이 사실은 가장 좋은 방법인데, 이러한 방식으로 접근하시는게 지샘 수업방식이기 때문입니다..
여튼 결국...지나고 나서 글을 올리게 되었는데....아무쪼록 저희 리더스 가족들이..모두 목표하시는 점수 받아서..
원하시는바 성취하시기를 바랍니다..
ps 근대 gmat이 끝이 아니네요...에세이..학교선정..레주메...이거 완전 쥐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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