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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예의전당  |  Leaders MBA의 GMAT으로 성공한 사람들의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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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08-04 23:26
    4/26 첫 시험 응시기 (글쓴이: Eunice from:리더스MBA 자유게시판)
     글쓴이 : 최고…
    조회 : 3,017  
    지난 수요일, 4월 26일 석달만에 첫 GMAT을 치뤘습니다.
    점수는 저도 놀랄 50/37, 710 나왔습니다. ^^;;

    워낙 정신이 없이 치른지라 문제는 기억나는 것이 하나도
    없네요.. ㅜ.ㅜ 하지만 셤 경험 없으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하여 기본적으로 느꼈던 점들만 조금 말씀
    드리겠습니다..

    일단 1시간쯤 일찍 도착해서 1층의 스타벅스에서 마음을
    진정시켜줄 커피한잔과 함께 이영곤 선생님의 기초이론
    강의 필기노트를 한 번 훑어보고 후기 특강에서의 문제들도
    헷갈리던 것 중심으로 한 번 더 보고 올라갔습니다.
    (그렇게 봤던 문제들이 10 문제 가략 나온 것 같습니다,
    정말 놀라운 일이었죠.. ^^;)

    시험을 시작하기까지의 절차는 생각보다 그렇게 오래
    걸리지는 않았고 시험장 안도 다른 것은 별로 불편하지
    않았는데 내부가 좀 많이 덥긴 했습니다..  늘 그런 것인지
    제가 본 날 유난히 그런 것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는 AWA준비를 많이 하지 못해서, 생각보다
    시간이 꽤 빠듯하게 느껴졌습니다.주어진 시간안에
    writing하는 연습을 몇 번 더 해 볼걸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AWA후 봤던 math는..
    개인적으로는 GMAT을 처음 시작했을 때도, 그리고 시험을
    치르기 직전까지도..  저는 미국에서 고등학교,대학교를
    마친지라 다른분들과는 조금 달리 verbal에 대한 부담은
    상대적으로는 덜했지만 (절대 쉽다는 얘기는 아니구요... ㅜ.ㅜ)
    반대로 어려운 수학을 해 본적이 없어서 math에 대한 엄청난
    부담과 스트레스에 시달려 왔는데, 이영곤 선생님의 강의를
    듣게 된 것이 정말 다행이라도 몇 번이나 생각하게 했습니다.
    몇 문제 어려운 것이 있긴 했지만, 아주 당황스러울 정도는
    아니였습니다. number문제 (특히 배수 관련)가 조금 많은 것
    같았고, 부등식 문제도 꽤 여러개 나온듯.. 그러나 관련된
    기본문제를 많이 접해뒀던것이 다행이었습니다.

    그리고 후기 문제들도 그냥 답만 기억하기보다는 한문제
    한문제 풀이 방법을 새기면서 공부했던 것이 다른 문제들을
    푸는 데도 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저처럼 math가 두려운
    사람도 차근차근히 준비하고 (그리고 약간의 운도 따르니..^^;)
    50이 나올 수 있다니, 분명히 어느 누구라도 노력만 하면
    가능할 일일 듯 싶습니다..

    verbal은 다른 여러분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RC지문이 짧은
    편이었고, 그래서 시간에 대한 부담이 연습때보다 심적으로
    조금 덜했지만 정확한 해석이 중요하겠다는 생각은 거듭
    들더군요. 질문에서 언급하는 해당부분을 지문에서 쉽게
    찾더라도 완벽한 해석없이는 답을 정확히 고르지 못할
    문제들이 꽤 있었던 것 같았습니다.  SC의 난이도는 OG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것 같았고 다만 셋 중에서 가장
    어려운것을 꼽으라면 CR인것 같았습니다.
    특히 끝에 몇 문제 남겨두고 시간은 별로 없는데 연달아
    CR문제가 2,3개씩 뜰 때는 조금 패닉하게 되더군요.. - -;

    모두들 언급하시는 것처럼 그럴 때도 시간보다는 정확성을
    염두에 둬야하는건데 끝의 몇 문제를 너무 대충 본 것 같아
    약간 후회가 되긴 하네요. 그런 실제상황에서 페이스를 잘
    유지하기 위해서는 모의고사를 여러번 봐 두는 게 큰 도움이
    되겠구나 느끼게 했습니다.

    내용은 별로 없으면서 길어지기만 했는데요.. ^^;
    결국 고득점을 위한 몇가지 팁은  math에서는 기초를
    탄탄히 하는 것과 그달의 기출문제 연습. verbal에서는
    OG의 SC 정복, 그리고 정확한 RC해석, 고난이도의
    CR연습인것 같습니다. 페이스를 잃지 않을 연습을 위한
    여러번의 모의고사도요~

    열심히 하시는 모든 분들께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