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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예의전당  |  Leaders MBA의 GMAT으로 성공한 사람들의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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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08-04 23:25
    22일 첫시험 본 후... (글쓴이: Willees from:리더스MBA 자유게시판)
     글쓴이 : 최고…
    조회 : 3,414  
    GMAT을 알게된지 2년하고 2개월만에 첫 시험을 보았습니다...

    스터디 팀 친구들과 함께 12시까지 피어슨으로 가서 시험을
    치뤘는데 시간은 예정보다 먼저가도 별로 상관이 없는거
    같았습니다...
    셤보기전에 이것저것 하는게 많고...사진도 찍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모자쓰고 갔다가 머리가 너무 눌려서 정리
    좀 하라고 거기 계신분이 그러시더라구요...
    오른쪽 두번째 손가락 지문으로 출입시 확인합니다...
    목걸이, 팔찌, 시계 등등 다 빼고 아무것도 못갖고 들어갑니다...

    암튼 들어가서 아와를 보았습니다...아규먼트와 이슈는 랜덤하게나온다던데...
    먼저 아규먼트가 나오고 그담에 이슈가 나왔습니다...
    아와 수업을 들어서 어떤얘기를 써야하는지는 금방 떠올랐지만...이런 에세이나 작문을 해본적이 그닥 없어서 시간이 남지는
    않았습니다...

    10분의 휴식을 갖으러 잠시 나와서 화장실을 다녀오고 초코렛을
    스터디팀멤버들과 먹으며 얘기하니 피어슨 직원이 주의를 줍니다...
    녹화하고 있으니 사담하지말라고...

    다시 들어와서 매스를 시작했습니다...
    첫시험의 긴장감으로 땀나는 손에는 피어슨에서 준 싸인펜이
    계속 묻었습니다...
    그래도 매스를 시간안배해가면서 계속 풀었습니다...

    첫문제는 d|x의 의미에 대해 설명하고 예시로 3가지를 주고
    그중에 가능한 것을 찾는 것이였습니다...
    한문제 한문제씩 꼼꼼히 확인해가면서 풀다보니 마지막에는
    시간이 남지는 않았습니다...

    셤보기 바로전날 곤샘께서 주신 자료로 공부하고 복습하다보니...
    대략 10문제정도는 나왔던거 같습니다...
    워낙 버벌에 비해 매스를 좋아하고...
    훨씬 시간투자나 모의고사(버벌<매스)를 많이 봤기 때문에
    셤에는 별 문제가 없었지만 중간에서 한문제 답을 못찾은 것 하나와 마지막 문제는 이해를 하지 못해서 찍었습니다...
    중간문제는 해석력이 딸린지라 이해를 못했고 마지막 문제는
    시간이 노란색으로 바뀌고 이러다보니 제대로 못 풀었습니다...

    모르는 문제가 나오면 당황하지 않는 준비가 모자랐던거 같습니다...

    또 10분 휴식을 갖고 화장실을 다녀오고 습관처럼 초코렛을 또 먹고 버벌을 하러 들어왔습니다...
    버벌때는 매스와는 달리 연습장으로 쓰라는 비닐코팅연습장을 2장만 줍니다...
    매스 10장...

    학원에서 보통 30번위아래로 풀정도로 속도가 느린 저는
    처음 10문제는 평소보다 빨리 풀었는데...
    좀 더 신중할걸이라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결국 뒤로 가면 갈수록 집중력저하와 공부할때만 오는 체력저하로 푸는 속도가 느려지면서 30번까지 딱 풀었습니다...



    SC와 CR은 둘이 계속 돌아가면서 나왔고 RC는 세지문에 3~4문제정도씩 나왔습니다...
    아쉽게도 매스에서 후기가 많이 보여서 쉽게 지나갔지만 버벌에서는 보이지가 않았습니다...
    사실 버벌의 절대량이 모자른게 사실이고 제대로 공부하지 않은 사실을
    인정하기에 선생님들께서 준 문제가 나온지 확실히는 모릅니당...-_-

    SC와 CR은 생각이 나질 않고...RC는 지문 두개에서 간단하게 기억이 나기만 했습니다...

    첫시험이라 긴장도 되는 감도 있었지만 워낙 익숙한 화면이기에 적응하기가 쉬웠고...
    선생님들께서 주신 가르침과 도움으로 시작은 나쁘지만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셤을 보고나서 내가 지금 모자른 것이 무엇인가를 좀 더 알게 되었고 다음 시험에 어떻게 대비하여야 하나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다음번에는 좀 더 좋은 결과를 갖을 수 있도록 더욱더 열심히 학원에
    죽돌이가 되도록 노력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셤이 끝나고 학원으로 돌아와서 선생님들과 셤에 관하여 얘기를 하고 개인적으로
    상담을 하면서 상당히 편한 맘으로 다음 셤을 준비할 수 있을거 같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모의고사를 좀 더 많이 보지 않았던게 좀 아쉬웠고
    버벌 풀이속도를 늘리는 것이 꼭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총 세개의 학원을 거쳐 마지막으로 여기 리더스로 인도해주신 곤샘과
    가장 재밌으시고 학생들에게 친절하게 대해주시는 Ross의 SC선생님,
    질문 좀 하라고 공부를 시키시는 CR선생님,
    영어 독해 뿐만 아니라 인생에 어드바이스를 해주신 일촌 RC(AWA,Econ.)선생님...
    네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조언을 해주시는 실장님과 다른 형님들께도 고마움을 전하고 싶습니다...
    (완전 축하해줘요, 저가yo에 글쓰는거 같네요...ㅋㅋㅋ)...

    언제나 그렇듯 리더스 화이팅입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