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패스워드 찾기
  • Log in
  • Join
  • 10
    GMAT 개강일
    주중반 7일(월)
    주말반 12일(토)
    문의/상담 전화
    02) 512-7666
    상담시간 9:30 am - 9:00 pm
    명예의전당  |  Leaders MBA의 GMAT으로 성공한 사람들의 후기입니다.
    HOME > 명예의전당
     
    작성일 : 02-20 15:19
    유학 경험 있는 국내 대학 출신 GMAT 후기 (총점 780점 / Math 51 / Verbal 47)
     글쓴이 : shin…
    조회 : 3,438  
    안녕하세요.
    이번에 GMAT 780점 (Math 51, Verbal 47, IR 8.0, AWA 5.0)으로 GMAT 졸업하면서 이렇게 후기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제 배경을 조금 먼저 설명 드리자면, 초등학교 1~4학년 미국 유학경험이 있고, 이후 한국에서 중/고학교를 나오고, 현재 SKY 대학 중 하나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졸업 후 MBA 생각이 있어 미리 시험에 응시했습니다.
    한국 중/고등학교 수학 학습 경험이 있고, 기본적으로 영어로 의사 소통함에 있어 큰 불편함이 없어서 상대적으로 공부하기 수월한 측면이 있었는데 혹시나 저처럼 어린 시절 유학 경험이 있고, 중/고/대학교를 한국에서 나오신 분들께 아래 후기가 도움이 가장 많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학습 기간: 약 2달 (1달 리더스MBA 이론반 수강, 1달 적중반, OG /prep test 문제풀이)
    - 응시 횟수: 총 1회
    - Prep 점수: 1회: 770 / 2회: 770 (OG를 다 풀고 실전 시험 1주일 전에 응시)


    [학습 일정]
    12월: 12월 달에는 리더스 주중 저녁 이론반을 수강하였습니다. Math/RC/CR/SC 모두 12월에 수강하였고, 이 기간 동안에는 리더스 이론교재 이외의 다른 문제집 (OG 포함)은 풀지 않고 학원 수업 내용 위주로 학습했습니다. 진도는 학원 진도에 맞춰서 예습이 필요한 과목의 경우 예습을 해가고, 수업을 듣고 새로 배운 내용 / 부족한 부분을 복습하는 식으로 공부했습니다.
    - 학습 시간: 3시간 강의 당 약 3시간 정도 복습하여 일 평균 (학원 수업 수강 시간 제외) 3시간 정도 공부했던 것 같습니다.

    1월: 한달 정도 적중반+ OG (본권, 분권)와 prep test 문제풀이에 시간을 쏟았고, 다른 추가적인 문제집은 풀지 않았습니다. (풀 시간이 없었습니다.)
    - 학습 시간: 첫 2주 정도는 조금 설렁설렁 일 평균 약 3~4시간 정도 공부한 것 같고, 후반부 2주는 일 평균 12~14시간 정도 GMAT 공부에 온전히 투자했습니다.


    [과목별 후기]
    총평: 리더스 수업에서 가장 도움이 많이 된 수업은 CR, Math > SC >>RC 순이었습니다. 만약 4과목 모두 수강할 시간이 없으시다면 CR, Math를 우선적으로 수강하시길 권장 드립니다.

    Math: 한국 중/고등 교과과정을 충실히 이수했다는 전제 하에, 전혀 어려운 내용은 없습니다. 다만, 공부 범위라는 것이 명확하지가 않은데, 이 부분에서 GMAT 시험 응시를 위해 필요한 부분만 개념 정리를 리더스 이론반에서 해주어서 공부의 효율성 측면에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론반,적중반에서 문제 유형 및 출제 내용을 충분히 익힐 수 있었고, 그것 만으로도 OG 문제풀이 (본권, 분권)에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특히 한국에서 중/고등학교를 나오셨다면 문제들이 크게 어렵지 않으실 것입니다. 저도 OG 문제풀이에서 틀린 문제가 많지 않아, 충분히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고, math를 전략과목으로 가져갈 수 있었습니다.

    CR: Math와 마찬가지로 이론반 수업이 도움이 많이 도움이 된 과목입니다. 8가지 문제 유형에 따라 지문/문제에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이론반에서 학습하였고, 이는 이후 verbal 파트에서 시간을 단축하는데 크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문제의 유형에 따라 지문의 형태 및 문제에 대한 접근법이 예측이 되니, CR 문제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고, 실전에서도 CR에서 단축한 시간을 SC 풀이에 더 많이 투자할 수 있었습니다. 만약 혼자 OG만을 통해 공부했다면, 이렇게 문제를 유형화하여 학습하기 어려웠을 것 같고, 시행착오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을 것 같습니다.

    RC: RC의 경우 TOEFL RC와 크게 다르지 않고, 미국 시험들의 특성상 문제를 꼬아서 내지도 않기 때문에 특별히 주의해야 하는 부분도 딱히 없습니다. CR과 달리 문제 종류가 너무 다양하고, 결국 지문의 내용을 잘 이해만 한다면 다 풀 수 있는 문제들이기 때문에 영어를 읽는 데 큰 어려움이 없다면 CR과 달리 문제를 유형화 하여 학습하거나 하는 등의 노력을 딱히 기울이지 않아도 문제 푸는데 큰 어려움이 없습니다. 유학생이거나 유학 경험이 있으신 분들은 인문학/자연과학 주제의 긴 지문을 읽는 데 좀만 익숙해지는 연습만 해주면 충분히 큰 문제없이 문제들 푸실 수 있을 것입니다.

    IR: IR의 경우 기본적으로 OG를 통해 자습하였고, OG와 같이 오는 online sample questions을 통해 문제 유형을 학습했습니다. 이 정도 공부로도 실전 시험 보는데에는 충분했던 것 같습니다.

    AWA: AWA의 경우 고종환 선생님의 특강을 들었고, AWA에 대해 어떻게 접근 해야하는지에 대한 접근법을 잘 배울 수 있었습니다. prep에서도 채점이 안되고, 사실 OG만 보고 준비하기에는 막연한 감이 많은데 AWA 특강을 통해 AWA를 어떻게 접근해야하는지에 대한 감을 잘 잡을 수 있었습니다. 특강에서 배운 writing template도 도움이 되었고, 같이 지문을 읽으면서 brainstorming하는 exercise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문제풀이]
    리더스 이론반 적중반 수강 이후 OG(본권, 분권)를 다 풀고, prep으로 실전 연습을 하고 실전 시험에 응시했습니다.
    OG를 풀 때는 따로 시간 제한 없이 생각할 시간을 무제한으로 두고 문제풀이를 하였고, 문제를 다 풀고 틀리거나 헷갈렸던 문제들 위주로 복습했습니다.
    특히, SC의 경우 조금이라도 헷갈리는 문제들(보기 중에 1개라도 완벽히 틀린 부분을 찾아서 지울 수 없는 경우)의 경우 모두 체크를 하고 이후 OG공식해설을 참고하였습니다.
    이렇게 SC 틀리거나 헷갈렸던 부분은 전부 체크를 해두고, 시험 전날 마지막으로 한 번 훑어보고 실전 시험을 보러 갔습니다.


    [Prep / 실전 문제풀이]
    Math / Verbal의 경우 prep을 풀면서 시간 제한 내에 문제를 푸는 연습을 했고, awa의 경우 prep 이외에 추가적으로 3~4개 정도 30분 시간 제한을 두고 쓰는 연습을 했습니다.
    만약 시간 투자를 많이 하게 된 문제가 있으면, 자신이 있는 문제는 답을 찍고 바로 넘어가는 식으로 시간을 최대한 맞춰서 문제를 모두 풀 수 있도록 연습하였습니다. 첫 번째 prep에서는 제한 시간을 겨우 맞췄고, 두 번째 prep에서는 문제 풀이에 조금 더 익숙해져서 상대적으로 여유롭게 마지막 문제까지 풀 수 있었습니다. 실전에서도 마찬가지 방식으로 (답을 충분히 고민해야 하는 문제가 있으면 충분히 고민하되, 자신있는 문제에서는 답을 찍고 바로 넘어가는 식으로 시간을 아끼는 방식) 마지막 문제까지 상대적으로 여유롭게 풀 수 있었습니다.


    리더스 이론반의 경우 처음 시험에 대한 정보가 많이 없을 때 각 부분별로 어떻게 접근해야하는지 감을 잡게 해주어 많은 도움이 되었고, 처음 GMAT 입문하는 제 주변 지인들에게도 추천하고 있습니다. 이상 제 GMAT 후기였고, 혹시나 저처럼 유학 경험이 있는 한국 분들께 도움이 많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gmat… 19-04-10 09:50
     
    축하가 늦었습니다.  점수 나온 후로 소식은 모르겠지만 학교도 아마 훌륭한 곳에 합격을 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지나는 길 있으면 꼭 한번 들르세요~
    ygon… 19-04-12 15:20
     
    이영곤입니다. ㅋ 대단하십니다. 엄청난 점수도 그렇지만. 정말 효율적으로 공부하는 방법을 잘 알려주신것도
    상당한 내공이 있음을 제대로 느끼게 해주시네요.
    무엇보다 어느과정이던 기본사항, 첫 체계를 잘 잡아나가는 것에 포커스를 맞추시는 모습에서 앞으로도 무한한 발전가능성이 느껴지는게 더욱 좋습니다.
    다른 많은 분들께도 도움이 될 듯 합니다.좋은 글, 생각, 모두 너무 감사합니다!
    sehi… 19-06-14 22:52
     
    참고 스크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