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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10-06 12:26
    520 에서 750. 리더스의 지맷 어벤져스 선생님들 덕분에 졸업합니다.
     글쓴이 : sb48…
    조회 : 2,091  
    안녕하세요.

    저는 2018년 9월8일에 시험 보고 750 (Q: 50, V: 41, IR: 8, AWA: 6)으로 지맷 졸업을 합니다~ 지맷이 끝나고 놀고 놀고 놀다 한 달이 지나서야 후기를 쓰네요…! :D
    처음 지맷이란 시험을 접했을 때, 막연히 “나는 그래도 잘 보겠지..” 라는 생각으로 모의고사를 보았는데, 520이라는 점수를 보고, 학원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돌이켜보면 그 때 리더스학원을 찾아서 너무너무 너무너무 너무너무 다행이에요. 지맷 공부를 하면서 겸손한 자세는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제가 시간 들여서 문제와 시험을 파악하는 것 보단, 수십년의 내공으로 이미 파악해 둔 노하우를 전수받는게 효율성이 있을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그게 맞았고요! Outsourcing is key!!!!

    마빈 선생님, 윤이랑 선생님, 고종환 선생님, 그리고 이영곤 선생님… 크.. 정말 어벤져스 입니다. 환상의 팀. 저는 리더스에 문제 푸는 방법을 배우러 간 것이었고, 그리고 선생님들은 그 방법을 제대로 알려주셨어요. 이때까지 풀어오던 방식이 있다면, 모차르트한테 피아노 배우러 간 베토벤 처럼, 예전 방식은 다 잊으시고, 선생님들 말 대로만 한 번 해보세요!! 자신만의 방법은 선생님들의 노하우를 마스터하고 나서 add-on해도 늦지 않아요.

    1) 시험 성적
    지맷 시험은 총 3번 보았습니다.

    학원 두 달 공부 (이론반 한 달 실전반 한 달) 하고 첫 시험! 이 시험은 한달 전 부터 “두 달 정도 공부 했으면 한 번 봐야지~” 생각하고 계획 해 온 시험이라 가벼운 마음으로 보았고,
    7월 24일 720 (Q: 49, V: 38, IR: 7, AWA: 6)
    첫 시험을 잘 보니 99%가 너무 탐 나더라고요. 그래서 이왕 보는거 99% 맞아보자!! 생각하여,

    두번째 시험은 실전반 두 달 째 공부 중 딱! 삘 받아서 시험 이틀전에 등록해서 보았고,
    8월 10일 740 (Q: 50, V: 39, IR: 6, AWA: 6)

    세번째 시험은 실전반 공부 끝내고 일주일 혼자 복습하고 보았습니다.
    9월 8일 750 (Q: 50, V: 41, IR: 8, AWA: 6)

    2) 시험날 팁

    저희는 손가락이 다섯개! 앗, 그런데, 지맷 문제의 보기도, 공교롭게도…다섯개!!
    그래서 저는 손가락을 사용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컴퓨터로 봐야하는 지맷시험이 어려웠어요. ABCDE의 보기중에 B를 읽으면 A를 까먹고, C를 읽으면 B를 까먹더라고요. 읽었던 거 또 읽고, 스크린을 끊임없이 보려니 눈도 아프고… 그래서 저는 엄지는 A, 검지는 B, 중지는 C… 이런식으로 매칭해두고, 마음에 들지 않는 문제 보기는 손가락을 접었어요. 보기를 제낄 때는 과감히 제끼고, 접은 손가락에 상당하는 보기는 더이상 읽지도 않았어요. 이런 식으로 보기를 제끼고, 남는 손가락의 정답으로 선택! 손가락을 사용하니 덜 헷갈리고, 시간 절약도 되더라고요.

    쉬는 시간 사이사이 견과류 꼭 드시고 (턱을 움직여서 씹는 동장을 해야지, 뇌가 깨어난다고 해요)! Power pose도 계속 해주세요. 저는 쉬는 시간마다 양 손을 허리에 두거나 만세 포즈를 했어요 (화장실에서..히히).

    AWA는 고종환 선생님의 특강을 강력 추천 합니다. 저는 AWA특강을 듣고 마음에 드는 템플렛들을 짜집기해서 나만의 템플릿을 하나 만들었어요. 그러고는 머릿속에 확실히 외워져 있도록 자기 전에 한 번 읊고 일어나서 세수할 때 한 번 읊었어요. Template은 introduction 과 conclusion만 200 글자 였고, mock test로 에세이를 쓸 때 마다 600글자는 나왔던 것 같아요. AWA는 글자수도 중요하다 하니, 꼭 좋은 template을 만드시길 바랍니다..!

    3) 과목별 공부 방법
    SC: SC는 정말 마빈 선생님… 그냥 믿으세요. 쌤의 말씀은 곧 진리고, 쌤 이론책은 바이블 입니다. ㅋㅋㅋㅋㅋ SC는 문법 컨셉도 너어무 많고, 외워야 하는 것도 너무 많기 때문에, 단기간 집중 공격 하는 것보단, 시간이 날 때 마다, 버스에서, 지하철에서, 마빈 선생님 이론책 (바이블)을 꺼내서 읽었어요. 한 페이지 라도 좋으니 천천히여도 그 페이지의 모든 내용을 흡수 하고, 또 그 컨셉들을 응용해 보는 연습을 많이 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SC 문제 풀이 할 때는 양보다는 질! 많이 푸는 것 보다는 정말로 한 문제 한 문제의 보기가 어떤 이유로 틀린 보기인지, 정확히 왜 정답이 좋은 글인지를 파악했습니다. 사실 마빈 쌤과 수업을 하다 보면 알게되는 것인데, SC의 틀린 보기는 한 군데만 틀려서 오답이 되는 경우는 드물어요! 틀린 오답은 대부분 틀린 군데가 두세군데 있어요. 그 틀린 곳들을 꼭 모두 알아야 하는것이 아니고, 그 중에 한개만 알아도, 해당 보기는 제낄 수 있다는 점! 그게 SC의 매력인 것 같아요. 그리고 제끼는 방법은 마빈 선생님의 이론책에 무조건 나와있을 거에요. 동격 that은 사랑이고, SC는 logic test입니다~

    CR: CR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고종환 선생님이 얘기 했던 것 처럼, 일단 질문을 읽어보고 문제유형 파악하기. 이것만 해줘도, 제 두뇌를 준비 시키는 기분이 들고, 뭔가 지문을 읽기 전에 조금 더 prepared된 느낌이 들 더 라고요. 저는 개인적으로 CR는 문제를 많이 풀어 보면 풀수록 쉬워졌어요. 문제를 많이 풀다 보니, 질문만 읽어도 정답보기와 오답보기들이 예상 가능한 수준 이었어요. 처음에는, CR처럼 글자수가 많은 섹션은 글자들만 봐도 읽기가 싫어지고, 풀기가 싫었었는데, 대충 gmat이 어떤식으로 논리를 시험하는지 감이 잡히고 나서는, CR가 제일 매력있는 섹션이더라고요. 그리고 다른 질문이어도, 정답과 오답들의 word flow? writing style이라고 해야하나? 그런 건 정말 비슷해요. 비슷비슷한 단어들도 많이 나오고, 특히 bold-faced 질문들은 답의 보기가 거의 똑같은 경우가 많으니, 그냥 CR문제들은 익숙해지는 연습을 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아! 그리고 적중반 들으시는 분들은 수업 전에 꼭 꼭 예습 해 가세요. 고종환 선생님 말대로 “강사를 이겨보자” 하는 마음으로 준비를 해 가면, 더욱 더 틀린보기 파악이 쉬워질 거에요. 마지막으로, 문제를 많이 풀다 보면, 고종환 선생님이 말씀하시는 “좋은 느낌,” 그 “좋은 느낌” 이 더 자주, 더 빨리 찾아 올 것입니다..

    RC: 윤이랑 선생님이 얘기하시는 Main Idea찾기! 그리고 모든 글은 역삼각형 구조. 저는 딱 이 두 컨셉만 의식적으로 되짚으면서 문제를 풀어나갔어요. 특히 역삼각형은 머릿속에 띄어두고 문제를 풀었던 것 같아요. 제 개인적인 생각은 RC정답선택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조심 또 조심하였고, 윤이랑 선생님의 목소리가 귀에 들리게끔 집중하면서 풀었어요. “일치/불일치”! “assumptions/fact”! 선생님이 알려주시는 synonyms들도 줄줄히 외워 둔 것도 도움이 많이 된 것 같아요.

    Quant: 저는 기초가 약해서, 수학을 푸는데 가장 도움 된 수업은 사실 공준식 선생님의 one-point math이었어요. One-point math class에서 받은 자료들을 세번씩은 정독하고 풀었던 것 같아요. 그 덕분에 두번째 시험 본 날은 하필이면 세트가 바뀐 날이라서 제 힘으로 풀었는데도 50점이 나왔어요. 그 정도로 수학에서는 개념이 튼튼한 것이 중요하고, 그 개념을 바탕으로 이영곤 선생님의 신박하고 새로운 문제풀이 방식을 습득하면 수학은 고득점 하실 수 있을 거에요. "한국사람이라면 무주건 수학은 만점이지~" 라는 루머, 믿지 마세요. 그리고 그런 말 때문에 풀 죽지도 마시고요. 수학 어려웠어요!!! 수학섹션 숙제 풀 때 만점이 아니라면, 개념정리반 꼭 가시는 것을 추천 합니다.

    이상, 늦은 후기 였습니다. 한 달이 지났는데도, 고득점 해서 너무 기뻐요!! 시험 준비 하시는 모든 분들도 곧 느끼실 이 안도감/행복함을 위해서 오늘도 힘 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분위기에서 좋은 쌤 들한테 배워서, 공부하면서도 즐거운 하루하루 였습니다. 감사했습니다.

    gmat… 18-10-10 19:45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정말 정말 축하드립니다. 근데, 다른 것도 잘하지만 정말 CR은 타고나신 듯. 저도 덕분에 재미있게 수업했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보내주신 훌륭한 AWA template은 다음 수업부터 학생분들에게 제공해 드리려고 합니다.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앞으로도 원하는 것들 하나하나 착착 이루시길 바라고, 언제든 근처 지나실 때 놀러오세요~
    jong… 18-10-11 12:29
     
    정말 대단하시고 존경스럽습니다. 좋은 후기 감사드려요^^
    SCma… 18-10-11 19:49
     
    정말 정말 축하드립니다!!
    수업을 할 때마다, 질문을 수업 끝에 하실 때마다- 너무 좋은 느낌을 받았었는데 그 느낌이 틀리지 않았네요!
    앞으로도, 원하시는 일들 다 이루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리고 동격 THAT 은 역시 사랑이죠!
    gmat… 18-10-12 00:02
     
    이영곤입니다.

    축하해요. 항상 앞자리에서 열심히 수업듣더니 정말 좋은 결과만들었네요~ 항상 밝은 표정이었어서 수업하는 저도 즐거웠습니다.

    그렇게 즐겁게 하면 뭐든 다 잘해낼겁니다!

    지원까지 남은 과정들도 잘 마무리해서 꼭 마지막 좋은 결과도 알려주세요.  언제든 중간중간 궁금하거나 도움 필요한건 편하게 이야기해주시구요~

    다시 한번 너무 축하해요!
    sb48… 18-10-14 12:53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GMAT은 MBA 준비 과정에 많은 허들 중 한개에 불과 하지만, 리더스 덕분에 정말 즐겁게 준비하였던 것 같아요.
    좋은 기운 많이 많이 받아갑니다!

    다른 준비 과정도 틈틈히 잘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