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패스워드 찾기
  • Log in
  • Join
  • 9
    GMAT 개강일
    주중반 3일(월)
    주말반 1일(토)
    문의/상담 전화
    02) 512-7666
    상담시간 9:30 am - 9:00 pm
    명예의전당  |  Leaders MBA의 GMAT으로 성공한 사람들의 후기입니다.
    HOME > 명예의전당
     
    작성일 : 08-10 13:07
    첫시험에 760(50/42)로 졸업합니다!!
     글쓴이 : byon…
    조회 : 6,768  
    안녕하세요
    7월 한달동안 이론반 수강하고 1주일 동안 모의고사 돌린 다음에 첫 시험에 760을 맞고 바로 졸업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진짜 아직까지도 믿기지가 않네요.
    이런 후기 작성하는게 처음인데 부원장님께 보은하는 차원에서 짧게나마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제 소개를 간단하게 하자면 저는 어릴 때 8년 정도 미국에서 살았고 한국으로 돌아와서 한국 고등학교 수학과정도 정상적으로 이수했습니다.
    학원 다니시는 분들 중에도 저와 같은 케이스가 많을 거라고 생각이 되는데 GMAT 공부를 하기 위해서는 가장 최적화된 케이스라고 생각됩니다. 그런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후기를 작성해보도록 할게요.

    1. MATH
    Math 같은 경우는 정말 정상적으로 한국에서 고등학교 과정을 마쳤다면 크게 어렵지 않은 과목이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51점 만점을 맞기에는 엄청난 노력이 필요한 과목이기도 한 것 같아요. 저 같은 경우는 시험준비 기간이 짧았고 제 성격상 어차피 다 맞는 것은 불가능할 거라고 생각되어서 그냥 편안하게 봤고 예상대로 무난한 50점이 나왔습니다. 모의고사를 볼 때도 다 맞은 적은 없었고 prep에서도 두 번 다 50점이 나와서 그냥 겸허히 받아들였습니다.ㅎㅎ. 51점을 목표로 하시는 분들 같은 경우에는 정말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서 부단한 노력을 해야한다고 부원장님께서 말씀하신게 생각이나네요. (물론 저는 아쉽게도 실천하지 못했습니다)

    2. SC
    Verbal의 꽃 SC입니다. 문제 수도 가장 많고 문제가 초반에 많이 배치되어서 Verbal 점수의 판도를 결정한다는(가설이지만) 영역입니다. 그만큼 처음에는 생소하기도 하고 난해한 영역이지요. 처음에는 저도 문법 시험인 줄 알았지만 SC는 절대 문법을 묻는 영역이 아닙니다. 최기석 쌤께서 계속 강조를 하시겠지만 Main과 Sub를 찾는 게임으로 끌고 가야 문제 푸는 속도도 빨라지고 정답률도 끌어 올릴 수 있습니다. 결국 SC에서도 가장 중요한 건 문장의 이해인 것 같습니다. 5가지 문장 중에서 글쓴이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가장 명확하게 표현한 문장을 찾는게 SC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너무 사소한 문법에 신경쓰기보다는 문장 전체를 좀 더 크게 보시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3. CR
    SC와 마찬가지로 수업 내용을 따라 가는게 중요합니다. CR 역시 TOEIC이나 TOEFL 같은 다른 영어 시험에서는 볼 수 없는 유형의 문제로 고종환 쌤께서 가르쳐 주시는 수업내용을 따라 가다보면 조금씩 감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주로 Argument 형태의 지문이 나오는데 그 안에 숨겨진 Assumption을 찾아야 하기 때문에 상당히 난해한 영역인 것 같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감을 못 잡다가 AWA를 하면서 조금씩 감이 생긴 것 같습니다. CR이 Argument의 Assumption을 객관식으로 찾아내는 영역이라면 AWA는 이를 주관식으로 찾아내는 영역인 것 같습니다. 보기가 없이 주관식으로 Assumption을 찾으려고 노력하다보면 CR영역에도 확실히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결국에는 고종환 쌤의 수업을 따라가면서 이를 얼마나 체화하느냐가 관건이라고 생각합니다.

    4. RC
    RC 영역은 사실 TOEFL 리딩과 정말 비슷해요. 제가 TOEFL을 고등학교 때 공부를 해서 이 영역은 그렇게 크게 어려움이 없없습니다. 윤이랑 쌤 수업을 들으시면서 문단 또는 글 전체의 Main Idea를 찾는 연습을 해가시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RC야 말로 기본적인 영어 실력이 가장 중요한 영역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정말정말 긴 지문도 종종 보실 수 있으니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는 것도 관건입니다. 중간에 정신을 잃으시면 시간 소모가 극심하기 때문이죠.

    5. 마치며
    요약을 하자면 결국에는 정말정말 이론반 수업 내용을 체화하시는 게 중요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이론종합반(월~금 9시 시작하는 수업) 수업을 한 번도 빠지지 않았고 매일까지는 아니더라도 일 주일 단위로는 꼬박꼬박 복습을 했습니다. 월말에 가면 월초에 비해 사람이 확연히 줄어드는게 보입니다. 수업 한 번 한 번이 정말 중요하기 때문에 월초에 다진 다짐을 월말까지 꼭 이어가셔서 여러분들도 빠른 시일내에 원하는 점수 꼭 달성하셨으면 좋겠습니다.
    ps) 저 같은 경우에는 스터디를 했는데 하면 확실히 좋은 것 같습니다. 물론 부원장님께서 추천하신 이상적인 시간표를 따라가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서로서로 도움이 많이 됐어요. 꼭 스터디가 아니더라도 부원장님 찾아가셔서 상담 받으시면 개인에게 맞는 공부방법을 추천해주시는데 상당히 도움이 많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