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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예의전당  |  Leaders MBA의 GMAT으로 성공한 사람들의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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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01-20 17:29
    640→700→740 직장인 10개월간의 대장정
     글쓴이 : tang…
    조회 : 5,478  
    <Timeline>
    22년 02~05월 기본반 4개월에 걸쳐서 수강
    22년 6월 전체 과목 적중반 수강
    22월 7/9 첫 시험: 640점 (M47/V32/IR6/AWA5)
    22년 7~10월 Math 적중반만 수강
    22년 9/11 Official prep #1: 640점 (M49/V28)
    22년 9/12 Official prep #2: 660점 (M50/V29)
    22년 9/17 두번째 시험: 700점 (M50/V33/IR6/AWA6)
    22년 11~12월 전체 적중반 수강
    22년 12/04 Official prep #1(RETAKE): 710 (M49/V38)
    22년 12/11 Official prep #2(RETAKE): 670 (M49/V31)
    22년 12/25 Official prep #3: 740 (M50/V40)
    22년 12/31 세번째 시험: 740 (M49/V42/IR7/AWA5)

    <Background>
    - 미국에서 유년 시절 7년정도 생활
    - 중학교~대학교는 한국에서 졸업
    - TOEFL 과거 118점까지 득점 경험
    - M7 target으로 700점 초중반 점수를 목표로 공부 시작

    <Review>
    [1. 나에게 맞는 공부법과 스케쥴을 찾아라]
    이미 많은 분들이 좋은 공부법에 대해서 작성해 주셔서, GMAT 공부를 하고 계신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저는 제가 뭘 잘못했는지 위주로 작성하려고 합니다. 저는 사실 조금 특수한 직장을 다니고 있어서, 평일에도 새벽 2~3시에 퇴근하고 주말에도 하루 정도는 꼭 출근하는 직장에 다니고 있어서 절대적으로 공부할 시간이 남들보다 부족했습니다. 시간이 부족한 만큼 더 천천히 템포를 가져가되, 공부하는 시간만큼은 효율적으로 내 것으로 잘 만들었어야 하는데, “이론반 무조건 빠르게 수강하고, 적중반도 한달 수강하고, 바로 첫시험 봐서 점검하고 한두달 내에 승부를 봐야된다”는 식으로 스스로 소화하지 못하는 상황을 만들어서, 마음만 조급한 체 제대로 복습하여 공부를 체득하지 못했던게 공부 기간을 길어지게 한 가장 큰 이유이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만약에 저처럼 공부할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면, 차라리 이론반을 더 길게 수강하면서, 본인의 템포를 스스로 조절하면서 수강하는 동안 학습한 내용은 전부 체화 할 수 있는 충분한 복습 시간을 가지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2. 리더스 선생님들의 말씀을 경청하라]
    저는 갖갖 핑계로 선생님들의 해법을 빠르게 습득하지 못했기 때문에 공부가 10개월까지 길어지게 된 이유라고 생각됩니다. 해외에서 생활하고 한국에 들어와서, 한국의 영어 공부는 어렵지 않았기에 문법을 제대로 공부해 본적이 없었고,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SC가 어렵게 느껴져서 중도 포기할까 고민도 했습니다. 여름이 지나 다시 마음을 다잡고, 리더스 Verbal 공부를 잠시 멈추고 기초부터 TEPS 책을 통해서 영문법 용어를 익히고 다시 리더스로 복귀했습니다. 그때서야 비로소 개안이 되면서 Marvin 선생님의 문법 풀이가 가장 과학적인 접근이었다는 것을 깨닫고, 점수가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CR/RC도 이론반 내용부터 다시 복습을 하니 다시 점수가 오르기 시작하는 것이었습니다. 지문의 논리적 구성을 파악하고, 정답의 특성이 어떤건지 익히고 부지런히 복습하니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문제는 나한테 있지, 리더스는 아무 잘못이 없다” 멘탈을 갖추는게 핵심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됩니다.

    [3. Official Prep을 적극 활용하라]
    이건 개인적인 사견입니다만, GMAT Official Prep을 활용하는 것을 적극 추천 드립니다. 이론반 및 적중반 1회씩 수강한 후였지만 저는 스스로 복습할 시간이 부족했다는 것을 인지했음에도 첫시험을 보게 되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첫 시험에 640점을 받고나서 그 다음 공부의 방향을 잡기보다는 좌절하고 방황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마음을 다잡고 다시 이론부터 정리하고 나니 두번째, 세번째 시험에서는 각각 700점, 740점을 득점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지만 개인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던 건 Official Prep을 통해서 시험 보는 감을 살리는 것이었습니다. Official Prep을 통한 연습이 주는 효과는 크게 두가지 같습니다: 1) 실전 시험 감각을 최대치로 끌어올려주는 점, 그리고 2) 생각보다 Official Prep가 주는 점수가 정확하기 때문에 내 실력을 점검하고 아주 좋은 장치입니다.
    첫번째, 두번째 시험에서는 Verbal이 각각 32, 33에 멈췄던 이유는 두 시험 모두 Verbal에서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했고, 맨 마지막 6~7문제는 거의 찍어버렸기 때문입니다. 마지막 시험을 보기 전에는 이 부분을 신경 쓰면서, 매일매일 모의고사를 Verbal이라도 풀었고, 이 감각을 살려서 마지막 Prep에서 740점 득점 후 실전 시험까지도 좋은 결과를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만약 700+를 노리고 계시다면, 꼭 Official Prep에서 700점 이상 득점 후 시험을 보시는 것을 적극 추천 드립니다.

    <Closing Remarks>
    GMAT 공부를 마치면서 MBA 합격까지 다다르기까지 아직 거쳐야할 관문이 많이 남았지만 공부에 대한 기억이 생생할 때, 하고 싶은 말은 더 많았지만 짧게 작성했습니다. 저는 학창 시절에도 공부를 잘하지 못하는 학생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리더스를 통해서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었다는 것은, 리더스는 수년간 Output으로 증명된 Platform이라는 반증이라고 생각됩니다. Marvin, 윤이랑, 고종환, 이영곤, 공준식 선생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올리면서 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gmat… 23-01-25 07:38
     
    수고 많으셨어요. 공부하기 쉽지 않은 상황에서 최선을 다한 것이 느껴집니다. 본인의 부족한 점을 다른 참고서를 보면서까지 보완한 것도 인상적입니다.
    740점 축하드립니다. 지원에 있어서 다른 부분들도 잘 준비하면 추후 좋은 소식 들려주실 수 있을 듯 합니다.
    소중한 글 감사드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ygon… 23-01-25 15:49
     
    이영곤입니다!

    너무 좋은 점수 만들어내신것 정말 축하드립니다~!  여러 여건상으로 쉽지 않은 과정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묵묵히 노력해오신게 이렇게 큰 결실을 맺게 되었나봅니다.
    무엇보다 그 노력에 정말 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그리고  이렇게 세세히 준비과정에 대해 정보를 제공해주신 것들이 지금도 준비하고 계신 많은 분들에게 정말 큰 도움이 될 듯 합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앞으로 지원까지 또 여러 준비들이 필요할텐데 리더스가 도와드릴 수 있는 부분은 얼마든  함께 해드릴테니, 마지막 합격까지 또 열심히 노력해봐요~!  분명 너무나 잘 해내실거라 확신합니다. 다시 한번 좋은 소식과  도움되는 많은 이야기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SCma… 23-02-16 14:18
     
    마빈입니다.

    너무 좋은 결과 축하드립니다!! 22년 2월부터 12월 까지 짧지 않은 기간이었지만, 체계적으로 꼼꼼하게 공부를 하신 결과 좋은 점수를 받으셨다고 생각이 되네요.
    앞으로 지원 과정에서도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소중하고 꼼꼼한 후기 너무 감사드리고, 앞으로의 최종 결과도 원하시는 만큼 얻으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