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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예의전당  |  Leaders MBA의 GMAT으로 성공한 사람들의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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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04-08 10:00
    3년만에 다시 공부 시작. 760 (Q51 V41) 후기
     글쓴이 : jwch…
    조회 : 5,844  
    안녕하세요

    명예의 전당에 글 쓰신 분들 보고 나는 언제 저 점수 얻을까 생각했었는데 실제로 이렇게 글을 쓰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배경>
    학부 때부터 MBA는 가고 싶었는데 직장 3년차인 2019년 여름부터 준비하여 2라운드 지원을 하려했으나 갑자기 주재원 발령이 나는 바람에 잠시 미뤄두었습니다.
    외고, 국제학부, 해외 경험 조금 있지만 유학파보단 국내파에 들어간다고 생각합니다.

    <수강내역>
    2019 8 이론반 (두과목씩 나눠서)
    2019 9 이론반 (두과목씩 나눠서)
    2019 11 적중반 4과목 전부
    2022 2 Math 이론반 SC CR 적중반
    2022 3 Math SC 적중반

    <시험 내역>
    2019 11 첫시험 700
    2019 12 두번째시험 (캔슬)
    2022 4 세번째시험 760

    <히스토리>
    2019년에 리더스를 처음 알게 되어 이론반부터 등록을 했습니다. 4과목을 두개로 나눠서 8월에 두과목, 9월에 두과목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11월에 적중반 4과목 전부를 등록했던 것 같습니다. (3년이 다되어가서 기억이 확실치는 않습니다.)
    이론반을 끝내자마자 11월 초에 그냥 일단 경험삼아 한번 시험 보라는 부원장님의 말을 듣고 첫 시험을 치뤘는데 700점이 나왔습니다. Q50 V34
    그리고 나서 12월 중순 시험까지 회사 주재원이 결정나고 나서 공부를 솔직히 제대로 하지 않았습니다. 첫시험보다 못한 점수가 나와서 캔슬했습니다.

    <공부 방법>
    일단 지금 상황이 어떤지 보려고 2022 2월 다시 공부 시작하기 전 프렙을 한번 봤습니다. 610이라는 처참한 점수가 나오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가야겠다 생각했습니다. 지맷은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체력적으로 힘든 공부입니다. 단기간에 풀로 집중해서 최우선순위로 놓고 단타로 끝내는게 정신건강에도 좋습니다ㅠ

    Math: 2019년 이론반을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거의 2.5년 뒤 다시 하려니 정말 하나도 기억이 안나더군요. 그래서 이론반부터 다시 시작했습니다.

    CR: 프렙 봤을 때 60% 조금 넘게 맞아서 감이 떨어졌다 싶어 적중반부터 등록했습니다.

    SC: 처음부터 반타작, 그리고 2월 적중 끝날때까지 60%정답률에서 도무지 늘지 않았습니다. 마지막 한달은 SC잡기 싸움이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성적이 늘지않았던 이유는 바로 마빈선생님이 알려준 대로 처음부터 공부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자신있게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마빈선생님께서 시키는 대로만 하면 점수가 오릅니다. 예습, 복습 철저히 하시고, 적중 한달이 끝나면 프린트 한번 더 하셔서 처음부터 끝까지 풀어보세요. 생각보다 모든게 떠오르진 않습니다. 생각보다 헷갈리는게 다시 많구요. 이걸 철저히 하는게 중요합니다.

    RC: 영어로 근무하고 영어로 대학을 다녔기 때문에 항상 무리는 없었던 과목이라 2019년에 이론반 들었던 것을 바탕으로 계속 감만 유지하는 식으로 갔습니다. 안드로메다로 갈 것 같은 지문에 정신 똑바로 차리고 전체 구조 생각하면서 작가 입장 생각하면서 읽었어요. 접속사가 항상 중요합니다. 항상 지문에 답이 있더라구요.

    Math, SC에서는 신기하게 나중에는 항상 틀리는 것만 틀리는걸 알게되었습니다. 저는 Math는 나머지 구하는 문제, 소금물 문제, 평균속도 문제가 항상 틀리는 문제였고, 부등호 나오면 항상 긴장했습니다. 이 4개 문제 유형만 확실하게 잡고 포스트잇에 중요 포인트 적어서 오며가며 항상 봤습니다. 거기에 항상 문제 잘못 읽어서 어이없게 실수하는 것을 줄이고자 정답 누르고 넘어가기 전 1초만 투자해서 문제 다시 읽는 습관을 들였습니다.

    SC는 마빈 선생님이 알려주시는 것 예를 들면 대명사는 앞 명사 수식구 떼고 받아올 수 없다, 관계대명사는 동사 넘어갈 수 없다 등 중요 포인트 포스트잇 사용하여 자주 봤구요, 문제 풀 때 알려주신 7가지 가장 큰 뼈대 이유부터 먼저 오답들 다 날리고 정답을 골랐습니다.

    마지막 한달 반정도는 매일 공부를 했던 것 같습니다. 도무지 다른 일정으로 시간이 안나면 데일리라도 매일 아침 눈뜨자마자 빠짐없이 풀었습니다. 마지막 일이주일은 모의고사를 거의 매일 혹은 2일에 한번은 full로 풀었습니다. 저는 항상 시간이 부족한 타입이므로 시간을 타이트하게 맞추고 푸는 노력을 했습니다.
    시험장 들어갈때 덜덜 떨면서 들어갔는데 성적 보고 좋게 마무리 지을 수 있었습니다.

    리더스 선생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ygon… 22-04-11 16:53
     
    이영곤입니다.

    너무나도 좋은 결과로 gmat 시험 끝내신 것 정말 축하드립니다.
    멈추었던 공부를 다시 시작하기 쉽지 않았을텐데도 너무 잘 해냈습니다!
    무엇보다 정리해주신 것처럼 단순히 열심히 가 아닌 나만의 약점이나 공략법등 효율적인 방법을 적극적으로 고민하고 찾아보신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리라 생각됩니다.

    제 경험상 이런 전략적인 접근을 잘 하시는 분들이 결국  좋은 학교들에 합격하시더라구요!
    시험 잘 끝내셨으니 남은 과정도 잘 마무리하셔서 꼭 최종 좋은 소식도 들려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후에 언제든 저희 도움이나 조언 필요하시면 사소한 것들이라도 편하게 연락주세요!

    다시 한번 많은 분들께 도움될 좋은 글 감사드리고 시험 잘 마무리하신 것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