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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10-20 00:53
    비유학+직장인으로 첫 시험 740점 (M50/V40) 받은 후기 및 공부법
     글쓴이 : jinn…
    조회 : 1,266  
    저는 첫 시험에서 740점(M50/V40)을 받고 약 3.5개월만에 GMAT을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이렇게 좋은 결과를 얻도록 많은 가르침과 조언을 주신 네 분 선생님과 부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선생님들이 가르쳐 주신대로만 공부했기에 특별할 건 없지만, 저와 비슷한 상황에서 GMAT을 준비하는 다른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후기를 남깁니다.


    - 수강 내용
      . 7월: 이론반 (CR, Math)
      . 8월: 이론반 (SC, RC)
      . 9월: 적중반 (CR, Math, SC, RC)

    - 기본 공부방법
      . ‘복습’ 위주 학습
      . 선생님들이 시키는 대로 공부하기 (숙제, 공부법 특강 등)
      . (주중) 하루 2시간 이상, (주말) 학원 수업 시간 외 대부분 GMAT 공부

    - 이론반
      (첫째 달)
      . Math: 저는 수학을 꽤 좋아했어서 Math에 자신이 있었으나, 100% 제대로 기억하는 이론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고... 아예 백지부터 시작한다고 생각하고 이영곤 선생님께서 가르쳐 주시는 이론과 문제 풀이법으로 Math를 공부했습니다. 이론을 정리하고 암기한 이후에는 연습문제를 통해 적용하는 연습을 하며 문제 풀이 감각을 키웠고, 결과적으로 문제 풀이 시간을 많이 단축할 수 있었습니다.
      . CR: 고종환 선생님께서 가르쳐 주신 주요 문제 유형 및 지문 분석법을 중심으로 문제를 분석하는 연습을 하며(숙제) CR 문제에 비교적 빠르게 익숙해질 수 있었습니다. 이론반을 수강하는 동안 생각을 한정시키는 연습을 많이 했는데, 이 덕분에 시험장에서 안 풀리는 문제가 나왔을 때 ‘지문이 말하는 내용의 범위’를 찾고 해당되지 않는 선지를 지워 나가며, 차분히 문제를 풀어낼 수 있었습니다.
      . 공부방법 세미나: (제가 알기로는 매달) 부원장님께서 수강생분들을 대상으로 공부방법 세미나를 열어주고 계십니다 (일정이 잡히면 공지사항에 올려 주시는 것 같습니다.) 저는 이 세미나에서 들은 방법으로 Verbal 과목을 공부했고 이 덕분에 유학경험 없이도 Verbal에서 비교적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주로 일요일에 여시는 것 같은데, 이론반 두번째 달과 이후 적중반에 가면 일요일에 수업이 있으므로, 수강 첫째 달에 꼭 들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둘째 달)
      둘째 달에는 새로 배우는 SC과 RC 이론을 정리하고 익히는데 많은 시간을 투자했으며, 첫째 달에 배운 CR과 Math 감을 잃지 않기 위해 거의 매일 daily test를 풀고 오답 정리를 한 것 같습니다. (덕분에 컴퓨터로 문제를 푸는 것이 많이 익숙해진 것 같습니다.)
      . SC: 저는 사실 영문법에 자신이 있는 편이 아니었기에 SC에 대해 가장 걱정을 했는데, 이론반을 듣고 나니 쓸데없는 걱정이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시험에서 출제되는 주요 이론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이를 문제에 적용해보는 연습을 반복하다 보니, SC 문제 푸는 속도가 눈에 띄게 빨라지고 정답률도 좋아졌습니다. (더불어 문법과 표현 등을 정리하다 보니, 영어 실력도 많이 좋아져 업무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수업에서 다룬 이론과 Marvin’s note에 다뤄진 이론을 모두 별도로 정리하여 SC 이론을 단권화 했는데 (이후 적중반에서 배운 내용 포함), 이 노트가 이론 전체를 구조적으로 정리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며, 나중에 시험 전 공부를 마무리할 때 유용하게 활용되었습니다.
      . RC: GMAT RC의 지문과 문제 유형이 다른 시험과 다르다는 점과 지문의 내용이 이해가 안 가는 경우가 너무나도 많았기 때문에 적응하는데 가장 오래 걸린 과목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가장 어려워했던 과목이기 때문에 윤이랑 선생님께서 시키시는 대로 매일매일 한 지문이라도 복습을 하려고 노력했는데, 선생님께서 매일 보내주시던 숙제가 큰 동력이 되었습니다. 숙제에서 틀린 문제가 많으면 복습량을 한 지문이라도 늘리거나, (이론 관련 문제가 숙제로 나온 날은) 답지를 외워버리는 방식으로 추가 공부를 했던 것 같습니다. 사실 불안한 마음에 RC도 이론을 단권화 했는데, 이보다는 선생님께서 매번 말씀하시듯이 수업내용 복습하는 게 훨씬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RC는 선생님께서 암기하라고 한 것만 외우고, 수업내용(교재) 복습하는 게 시간도 아끼고 효율적입니다.
      . IR 및 AWA 특강: 원래는 첫 달에 수강하려고 했는데 개인적인 사정으로 두번째 달에 수강했습니다. 둘 다 개별 과목을 준비하는데 도움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CR 이론을 다시 한번 복기하고 적용해보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적중반
    적중반을 수강한 셋째 달에도 이전과 마찬가지로 예습보다는 복습에 초점을 두고 공부를 했으며, 이에 더해 매일 daily test 한 세트(Math/SC/CR/RC)를 풀며 컴퓨터 화면과 실전 문제에 익숙해지고자 했습니다. (그 외 공부방법은 이론반과 동일하기에 생략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적중반이 이론반 대비 배 이상의 공부량을 요구한다고 느꼈으나, 하필 그 때 일이 많아 세 가지만 하기에도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GMAT 공부 시작 전이라면 업무 일정을 고려해서 시험 계획을 짜는 것도 방법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9월에 추석 연휴가 있어서 해당 기간 동안 주요 이론 및 적중반 학습 내용을 복습할 수 있었는데, 확실히 복습 후에 실력이 많이 늘었다는 것을 느꼈던 거 같습니다.

    - 시험 전 마무리
    저는 적중반 수강 당시 부원장님과 상담하여 시험 일정을 잡았고, 시험 전 배운 내용을 정리하고 Full test를 통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라는 조언을 주셔서 시험 전에는 수업을 듣지 않고 시험을 준비했습니다. (위에 적었듯이 적중반 때 너무 바빠서 복습을 제대로 못했기 때문에 혼자 정리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개인적으로 느끼기도 했습니다.)
    이 기간 동안 전 과목 이론반 교재를 다시 한번 읽으며 이론을 다시 정리하고 Full test 및 mini test를 풀며 실전 감각을 익히는 동시에 오답 정리를 통해 내가 놓친 이론이 무엇이며 어느 부분에서 자주 실수하는지 파악하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저는 걱정도 많고 긴장을 많이 하는 성격이라, 예상 점수에 따라 멘탈 관리에 부담이 생길 것 같은 PREP은 일부러 보지 않았습니다. 어차피 PREP에 나온 좋은 문제, 어려운 문제는 수업 때 다뤄봤을 거라는 생각에 대신 한 문제 더 복습하고 그 동안 소홀했던 IR과 AWA를 한 번 더 들여다보는 식으로 시험 직전에 공부를 마무리한 것 같습니다.

    - 시험 후기
    저는 오후 시간에 시험을 보게 되어 오전에는 daily test를 두 세트 풀었고 남은 시간 동안에는 RC 지문 몇 개와 그 동안 정리해둔 Math, CR, SC 노트를 읽으며 머리 속을 정리하고 시험장에 입실했습니다.
    첫 시험에 기대가 전혀 없었고 예상 점수도 몰랐기에 오히려 차분하게 시험을 볼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모르는 문제가 나왔을 때도 당황하지 않고 아는 선에서 풀어보려고 시도하여 답을 찾고 넘어갈 수 있었고, 평소 기복이 심하던 RC에서 어려운 지문이 나왔을 때도 역시 선생님 말씀대로 이해가 안 가는 문제가 나왔다며 배운 대로 접근하여 과감히 답을 찍고 넘어갈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Math, Verbal 모두 주어진 시간 내 모든 문제를 풀고 끝낼 수 있었고, 덕분에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때문에 평소 준비를 열심히 했다면, 첫 시험을 앞두고는 제가 PREP을 스킵했던 것처럼 과감한 선택과 집중을 통해 멘탈 관리를 하는 것도 좋은 전략일 것 같습니다.


    최근에 부원장님께서 수강생이 시행착오 없이 제 실력을 발휘하도록 돕는 게 리더스의 역할이라고 하셨었는데, 말씀주신 대로 모든 선생님들이 개개인의 좋은 결과를 위해 진심으로 노력해주시는 것이 느껴져 리더스에서 공부하는 세 달 동안 정말 감사한 마음이 많이 들었습니다. 생각해보면 이러한 마음이 느껴져서 선생님들을 믿고 알려주신 대로 열심히 공부하다 보니 좋은 결과도 있었던 거 같습니다. '절대적 공부시간도 부족하고, 유학 경험도 없는데 나도 가능할까'라는 생각을 했던 사람으로서, 이런 고민 때문에 절대 자신감 잃지 마시고 선생님들이 알려주시는 대로 열심히 노력하시면 분명히 좋은 결과 있을 거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