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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예의전당  |  Leaders MBA의 GMAT으로 성공한 사람들의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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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12-20 02:09
    GMAT 및 합격 후기
     글쓴이 : step…
    조회 : 5,263  
    명예의 전당에 글을 쓸 만큼의 고득점은 아니지만,
    리더스 학원에서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고, 제 경험이 혹시 다른 분들께
    도움이 될 부분이 있지 않을까 싶어 글을 씁니다.

    저는 1라운드 4개 학교에 지원했고, 4개 학교 인터뷰 초청을 받았습니다.
    M7 중 한 학교 최종 합격, 한 학교 인터뷰 예정이고,
    나머지 10위권 초반 두 학교는 각각 합격/ waitlisted 입니다.

     o 1차 시험(7월초) 700(51/33/8/4.5)
     o 2차 시험(7월말) 720(50/37/8/5.0)
     o 공부 시작 4월~
     o 국내 사립대 졸, 해외 거주/학습 경험 없음
     o 회사 업무 병행(주 4일), 근무 경력 7년(영어 전혀 안씀)

    리더스 학원 수업과 각종 설명회, 특강을 통틀어서 가장 기억에 남는 말은
    "GMAT 공부 한다는 핑계로 다른 것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안된다" 입니다.
    지원 설명회에서 원장님이 하신 말씀이신데, 저는 이 말을 듣고 정신을 차렸습니다.

    공부를 하다보면 GMAT에만 매몰되기 쉬운데, 이론반 1달, 적중반 1달 이후에는
    반드시 토플 병행하고, 레쥬메 작성과 에세이 brain storming을 지속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GMAT은 여러 준비물 중에 하나라는 생각과
    반드시 빨리 끝내겠다는 다짐으로 치열하게 공부했었습니다.

    다만 정말 중요한 것은 GMAT 공부를 알차게 잘 하시면,
    이어지는 지원 과정에 아주 큰 도움이 된다는 것입니다.


     1. GMAT
      : CR과 RC는 수업을 통해서 자신감을 얻었고, 항상 SC가 너무 어려웠습니다.
      : 저는 어느 시점에서 멈출 것인가가 제일 고민이 많은 부분이었습니다.
        각 개인의 지원 패키지(어학/경력/경험/에세이 및 추천서)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는 720에서 멈춰도 되겠다는 판단을 했고, 결과는 성공적이었습니다.     
        + GMAT만큼 토플도 중요합니다. 이론반 1달, 실전반 1달 이후에는 반드시 토플 병행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두번째 시험 보기 전에 GWD 풀면 저는 대략 30 중반 정도까지 풀고 시간이 끝났었고,
            남은 문제 마저 풀고나면 30개 초중반 정도로 정답이 나왔었습니다. 
          PREP은 700이 나왔었습니다.

        1) SC
          - 첫 SC 수업 시간부터 제가 가진 문법과 영어 사용에 대한 잔지식은 완전히 박살이 났습니다.
            SC는 다른 방법이나 지름길을 찾지 말고, 원장님 수업에 100% 올인 하셔서
            그 내용을 전부 습득하는데 집중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SC는 정말 어설프게 아는 것이 통하지 않는 시험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정답에 있는 기호들을 전부 그대로 그려낼 수 있을 정도의 공부와 연습이 정말 중요합니다.
          - 결론적으로 720을 받은 시험에서도 제 SC는 20% 대를 유지했지만(죄송합니다 원장님ㅠㅠ),
            그나마 원장님 덕분에 저 정도라도 맞출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SC 수업을 통해서 제 영어 작문 실력이 확실히 향상 됐습니다.
            이게 추후에 에세이를 직접 쓸 수 있었던 원동력 이었습니다


        2) CR
          - CR은 고종환 선생님이 알려주시는 논리구조를 명확히 "이해" 하는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이론반 수업때 숙제 내주시는 것을(문제+보기를 전부 해석하고 구조에 맞춰보는 작업)
            반드시 성실하게 다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는 이 덕분에 CR은 거의 틀리지 않았고
            실제 시험에서도 90% 이상의 정답률을 유지했습니다.
          - 실전반에서도 틀리는 문제 + 맞췄더라도 보기 두 개 중에 고민한 문제는 반드시 손으로 쓰면서
            완전히 해석하고 구조화하는 연습을 했고, 이게 가장 중요한 부분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 이렇게 구조가 이해되고 나면 문제 수를 늘려서 많이 풀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3) RC
          - RC는 윤이랑 선생님이 알려주시는, 생각하는 논리를 이해하는게 중요합니다.
            수업시간에 선생님께서 굉장히 디테일하게 설명하시면서 구조를 짜 주시는데
            그 내용 + 그렇게 생각하는 구조를 체화하는게 필요합니다.
            필기 놓치지 말고 꼼꼼하게 최대한 자세히 하고 본인 것으로 만드세요!!
          - 실제 시험장에서 제한된 시간속에 쫓기는 마음으로도 풀어내려면 "크게 크게" 논지를
            이해하는 연습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RC는 무작정 푸는 문제를 늘리기 보다는 풀었던 문제를 제대로 구조화 해보는 연습을
            많이 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선생님께서 항상 말씀하시는 것처럼 문제의 양이 아니라
            한 지문이라도 자기 것으로 만드는게 정말 중요합니다.
            RC 역시 80-90% 정답률을 유지해 주는 효자 과목이었습니다.
     
        4) Math
          - 이영곤 선생님이 시키시는 것 그대로 하면 됩니다.
          - 사실 저 위의 문장이 전부 이지만, 저는 이론반 수업 할때마다 그날 배운 교재의 주요 내용을
            고리 달린 작은 단어장에 정리했습니다(공식/중요개념/잘모르는 개념은 예시까지)
            이렇게 하면 이론반 전체가 작은 단어장 하나로 완전히 정리 가능합니다.
            시험 전에는 선생님이 주시는 문제 + 이 단어장 한번씩 훑어보는 것으로 마무리했습니다.
          - 저는 시험장에서 적중 문제가 아주 조금씩 밖에 나오지 않았습니다만,
            적중문제가 뜨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수학은 정말 선생님 시키는 대로만 하면 됩니다.

     2.TOEFL
        : 생각보다 GMAT에 집중하시면서 토플을 뒤로 미루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초기가 아니라면 반드시 병행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공부하고 시험봐야지 하는 생각을 버리고 무조건 시험부터 일단 한번 보세요.
          시험을 봐야 무슨 공부를 해야할지 감을 잡을 수 있습니다.

        1) RC 공부를 제대로 하면 reading 토플 지문은 웃으면서 풀 수 있습니다.
        2) listening에 자신이 있는 분이 아니면 이동하는 시간에 귀에 이어폰을 꽂고
            iTunes U나 미국 대학 강의 하나 틀어놓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는 출퇴근 길에 Yale 대학의 게임이론 강의 틀어놓고 다녔습니다.(잠을 자더라도)
        3) 스피킹은 제가 드릴 수 있는 Tip이 없습니다.(가장 점수가 낮은 영역이라...)
            저는 나머지 세개 영역 점수로 총점을 커버 했습니다.
        4) writing은 AWA writing에 사용되는 표현을 기반으로, paraphrasing에 집중했습니다.

     3. Essay
        : GMAT 과 TOEFL을 끝내고 나면 진짜가 시작됩니다.
          에세이는 개인의 살아온 삶에 따라 너무 고려해야할 부분이 많은 영역이라....
          다만, 모든 essay의 근간은 resume 라고 생각합니다.
          resume 완본을 만드는데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입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원장님을 비롯해서 윤이랑 선생님, 고종환 선생님, 이영곤 선생님, 그리고
    카운터에서 수업이 운영될 수 있게 도와주신 실장님들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어린 시절부터 돌아봐도, 이렇게 열정적으로 가르쳐 주시고 챙겨주시는 학원은
    처음이었던 것 같습니다.


    MBA를 준비하면서 다시 한번 혼자서 할 수 있는게 얼마나 없는지,
    주위 사람들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함께 공부했던 독수리 오형제 + 신박사 님께도 뜨거운 감사와 응원을 보냅니다.

    꿈을 향해 나아가는 모든 분들 화이팅입니다.

    calv… 16-12-21 17:39
     
    ㅎㅎㅎ stephon11 님~~~~  키야.... 이날이 오는 구나 ...  언제나 특전사 포스 .. 안경너머 번쩍이는 예리한 눈빛!!!  영화 "텔타포스" 의 특전 요원이 잠깐, 휴가 나와서 민간인 복장으로 돌아다는 것 같은^^, 우리 멋진  stephon11 님~~~ 

    이러 저런 얘기 나누며 지내오신 이야기들 들을 때 사실 감지 했습니다.  운동이면 운동 ~ 일이면 일 ~  봉사면 봉사~  이거 어쩌면 좋아...  ㅎㅎ 

    설명회 때 "여러분 ~~ 토플~ 병행 하셔야 합니다. (특히 Speaking~ Listening ~)  지금 부터 꾸준히 하셔야 합니다.  다른 모든 것을 " 안 함 !! " 으로써 GMAT 에 "올 인!! " 되어 있다고, "착각" 을 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  했던 얘기가 그리~ 인상 깊으셨군요..  ㅎㅎ  에이그!!  우리 stephon11 님  "고" 때 그러고 계셨구나!!  ㅎㅎ

    암튼 M **, R*** 너무나 축하드리구요.......... (음.. ** 했으니, 아무도 모를 거야... ) 앞으로 남은 학교들도 후회 없는 지원 되시길 바라고 , 멋진 한판승 이루시길 바랍니다.  다시한번 축하요 ~~  - 최샘
    리더… 17-01-02 12:33
     
    우와우와 정말 축하드려요, 그리고 이렇게 정성스럽고 귀한 후기도 너무 고맙습니다. 많은 분들께 귀감이되어 방향을 정하고 공부를 이어가는데에 크게크게 도움이 될 거예요^_^ 정확하게 맥을 짚고 확실하게 출제자의 의도를 이해하고 계시니, 좋은 결과를 받게 되네요, 결국. 앞으로도 항상 좋은 일들로만 가득한 인생을 살아가시길 기도합니다.^^ -RC윤이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