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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예의전당  |  Leaders MBA의 GMAT으로 성공한 사람들의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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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10-31 19:23
    Leaders와 함께한 6개월, 정말 감사했습니다(760: 51//40, AWA: 5.5, IR: 7)
     글쓴이 : pure…
    조회 : 7,913  
    항상, 여기에 글을 적을 수 있는 날이 올까라는 생각을 하며 학원을 다닌지 6개월이 지난 후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다시 한번, 모든 선생님들 정말 감사했습니다!!

    History

    2014년 3월~4월: OG 13판 VR 2판 문제풀이
    - 혼자 문제 풀면서 GMAT이 어떤 시험인지, 어떤 걸 측정하고자 하는지 파악하는 단계
    2014년 5월: 리더스 Verbal 기본반 수강
    2014년 6월: 리더스 Verbal 적중반 수강(B)
    2014년 7월: 리더스 적중 종합반 수강(C)
    2014년 8월: 리더스 적중 종합반 수강(D)
    ***2014년 8월 28일 1st GMAT 시험: 710: 51//34, AWA: 5.5, IR: 6
    2014년 9월: 리더스 Verbal 적중반 수강(E)
    2014년 10월: 리더스 수학 적중반 수강
    ***2014년 10월 25일 2nd GMAT 시험: 760: 51//40, AWA: 5.5, IR:7

    참 짧지 않은 시간동안 GMAT 공부에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얻었습니다.
    부족하지만, 어떻게 공부를 했는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0) 학원 수강 전 공부

    학원을 수강하기 전에 OG와 VR을 풀어본 것이 제 나름에선 최선의 선택 중 하나였다고 생각됩니다. 그 이유
    는 GMAT이란 시험이 지금까지 한국에서 태어나 계속 자란 저에게는 너무나도 낯선 시험일거라는 불안감에
    문제유형과 정답의 논리라도 조금 파악하고 나서 학원에 가는게 더 낫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러한
    생각에 OG와 VR을 먼저 풀었는데, 그리고나서 학원을 가서 기본반 수강을 해보니 문제를 풀면서 고민하던 것
    들에 대해 선생님들 께서 너무나도 명쾌하게 설명을 해주시고 그 설명이 얼마나 주옥같은 설명이었는지 제대
    로 흡수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아무것도 모른 채 기본반 수업을 들었으면 그 수업 내용을 온전히 흡수하지 못했을 것이라는 생각이 지금도
    듭니다.

    (1) SC 기본반/적중반

    무조건 기본반부터 들으세요!
    - SC는 Basic에서 시작해서 Basic으로 끝나는 과목입니다. 몇 문제를 통해 얻은 테크닉들은 무조건 시험에 안나온다고 생각하는게 현명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기본반 들으면서 먼저,

    1. 무조건 X는 틀리지 말자.(Dangling Modifier, Agreement, Loose Reference 등등..Correct Theme)
    - SC에서 Correct Theme은 소위 말하는 "위생요인"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즉, 잘한다고 점수가 나오지는 않지만 정리를 못한 경우에는 절대 고득점 나올 수 없는...무조건 해야만 하는 공부라고 생각합니다.

    2. 조금이라도 "어??" 하는 부분은 clarity에 문제가 있다고 확신(본인에 대한 믿음)하자.
    - 한국사람이 영어를 읽을때 처럼 영어를 읽으면, 제 생각에는 이 세상에서 가장 친절하게 영어를 읽는 것 같습니다. 한국사람들이 학창시절부터 영어를 읽을때 문장을 딱 읽고 해석이 잘 안되면 하는 생각이 "어.....내가 해석을 잘 못하나보다...어떻게든 조합하고 만들어서 해석을 잘 해봐야지..." 입니다. 그렇게 고민끝에 해석을 하는 연습을 오랫동안 해와서 저 같은 토종들은 어떻게든 해석을 맞춰서 해보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너무나도 불친절한 글을 보고도 clarity에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수업시간에 최기석쌤 께서 " 무조건 영어 문장을 앞에서 뒤로 쭈~~욱 읽었을때 "어??" 하면 clear하지 않은겁니다!!!"라는 말씀이 진리입니다!! 너무 친절하게 해석해주지 맙시다^^

    3. 무조건 해석을 하자.(생각보다 실전에는 NonSense로 답이 가려지는게 많은 것 같습니다)
    - SC는 무조건 해석상, 이야기의 흐름상, 순서상 잘 맞아떨어진 답을 고르는 문제입니다. 따라서 무조건 해석을 잘 하는게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에 초점을 맞춰서 공부를 했습니다.

    한국에서 자란 토종이기에 남들보다 영문법에 대한 기본은 되어있다고 자신했었는데,
    확실히 SC는 영문법을 묻는 문제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공부를 하면서 자꾸 미시적인 거에 집착하고 문법적으로 문제를 바라보다보니, 금방 한계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고민속에 빠져있다가 최기석 쌤이 하신 말씀이 생각이 났습니다.
    " 여러분, 영어는 앞에서부터 쫙~~~~~~~읽혀야 좋은 문장이에요~~~~"
    저는 이 말씀에 SC의 본질이 있다고 지금도 믿습니다.

    그 이후에 적중반을 수강하면서, 다음 포인트에 집중하며 공부를 했습니다.

    1. 글을 읽으면서 흐름상 "오해"를 살만한 문장들은 무조건 체크하기
    - 전치사 구의 위치 판단
    - 문장 뒤에, 관계사 or 분사 로 수식하기 등등
    2. Faulty Coordination, Faulty Subordination, Faulty Predication***
    - 등위/종속 game
    - 해석을 충분히 하며 논리적 허점 찾기(주술구조 상에서)

    특히 2번은 실제 SC에서 가장 많이 다뤄지는 테마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고난이도 문제에서는 Faulty시리즈
    로 답을 가리는 경우가 많다고 느껴집니다. 이는 고등학교식 문법으로는 절대 해결하기 어려운 테마라고
    생각됩니다. 따라서 최기석 쌤이 항상 말하시는 " 한번에 쫘~~~악 읽히기 and 컨텐츠에 흐~~음뻑 빠지기"
    를 통해 해결해야 합니다.

    (2) CR 기본반/적중반

    처음에 GMAT을 공부할 때 가장 재미있었던 부분이 저는 CR이었습니다. 뭔가 문제를 하나라도 맞추면,
    " 어?? 내가 머리가 좋은가??" 라는 생각이 들면서 뭔가 기분이 좋아지고는 했습니다. 하지만 OG를 풀어가다
    보니 CR이 만만치 않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고종환 쌤의 기본반을 수강하면서 저는,

    1. 각 문제 유형별 접근법 암기하기!!
    (Assumption: Unstated and Necessary, Weaken/Strengthen: 관대하게, Infer: 깐깐하게 등등)

    2. 각 문제 유형별 정답 패턴 파악하기!!
    - CR 기본반을 수강하다보면 분명히 고종환 쌤께서 수업시간에 정답의 패턴에 대해 설명하실 겁니다.
    예를 들어, Causal Argument에서 Weaken의 패턴!! 1) 다른 원인 2) 뒤집기 3) 이를 깨뜨려!!
    이런 원칙들을 기계적으로 일단 암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Assumption이나 Infer에서 해당하는 정답패턴인 Moderate한 표현들에 대해서도 항상 문제를 접할
    때마다 그러한 단어들의 존재유무를 체크하고 넘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3. 해석을 해보자
    - CR은 생각보다 논리의 중요성보다는 해석의 중요성이 더 큰 과목입니다. 궁극적으로 CR 공부를 많이 하다보면 미묘한 해석이 안되서 틀리는 경우가 논리를 파악하지 못해서 틀리는 경우보다 훨씬 많을 겁니다. 따라서 기본반을 수강하시면서 하게 되실 숙제를 꼼꼼히 하시는게 도움이 많이 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에 초점을 맞춰 공부를 진행하였습니다.
    기본반을 수강한후, 적중반을 들으면서 매번 있는 테스트와 숙제를 통해 정답률을 체크했습니다.
    적중반에서 저는,

    1. 선생님의 로직과 나의 로직의 맞대결!!
    - CR은 절대적으로 예습이 중요합니다. 테스트와 과제 대략 20~25문제 정도를 풀고 반드시 각 문제를 해결
    해 나가는 논리를 정확히 점검하는 연습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저는 CR은 하나의 이야기 혹은 대화라고 생각하면서 공부했습니다. 예를 들어,
    갑: GMAT 전체 응시자 평균이 600이야, 근데 나의 첫시험 점수는 560점이야 난 이제 어떻게 하지?? 진짜 실력이 없나봐
    을: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여기서 을이 갑에게 해줄수 있는 위로의 말은??
    --> 첫시험 응시자들의 평균점수는 500이야~걱정하지마~넌 실력있으니까!!

    이런 식으로 하나의 지문을 누구와 나의 대화 혹은 하나의 스토리라고 생각하고 "딱 그 안"에서 빈틈을 생각해보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렇게 생각한 부분들은 수업시간에 선생님의 풀이와 비교하며 최대한 싱크로율을 높이
    는 식의 공부를 진행하였습니다.

    2. Strengthen 정복하기
    - CR에서 가장 어려운 유형이 결국 Strengthen 문제 였습니다. Strengthen 문제는 정답의 패턴이 굉장히
    다양하고 직접적이지 않은 정답들이 많아서 끝까지 애를 먹은 유형이었습니다.
    이를 대비하기 위해서 수업시간에 선생님의 "좋은 느낌??" 에 집중하여 수업을 수강하였습니다. 수업을 듣
    다보면 선생님께서 특정 보기의 특정 단어를 언급하시면서 "어떤 느낌??? 좋은 느낌이죠~"라는 말씀을 하실때가 많습니다. 그럴때마다 왜 그게 좋은 느낌인지 어떤 논리로 좋은 느낌을 받아야 하는지 완벽하게 이해가 될때까지 고민하면서 수업을 들었습니다. 이게 어느정도 훈련이 되고나니, 나중에는 보기를 읽고 뭔가 정답 느낌이 오는 것들이 있었고, 결국 그게 정답인 경우가 참 많았습니다.

    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3) RC 기본반/적중반

    GMAT에서 처음 저를 가장 많이 괴롭히고, GMAT 점수가 나온 순간까지 가장 자신이 없었던 과목이 RC였습니다. 이유는 가끔가다 제정신이 아닌 지문들, 예를 들어 embryo 나오고 막 cell determination나오고 막....이런 친구들이 나오면 실제 시험장에서 머리가 하얗게 변하고, 그 이후로 는 그냥 다 찍고 나올거 같은 느낌
    이었습니다. 실제로 저는 첫 시험에서 20번대인가 만났던 RC 지문의 핵폭탄 이후 정신줄을 거의 놓고 풀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저는 기본반을 수강하면서,

    1. 지문은 문장과 선택지의 paraphrasing에 집착!!
    - GMAT RC는 어떻게 보면 정말 정직한 시험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문제에 지문에 나와있는 특정 단어 혹은 인물 등이 언급되는 경우에는, 정말로 그 단어 혹은 인물이 있는 지문 근처에 Key sentencce가 존재합니다.여기에서, 그 지문에 있는 Key sentence를 미묘하지만 정확하게 paraphrasing시킨 것이 정답이 됩니다. 따라서 문제를 보고 선지를 볼때, 자신의 주관이나 배경지식혹은 자신의 논리가 들어가면 거의 무조건 오답이라고 봐야합니다. 딱 그 "지문"에 존재하는 정보를 살짝 변형시킨 선지를 찾자!!는 마음으로 공부를 했습니다.

    2. 수업시간에 배우는 각 문장간, 단락간 관계 도식도 암기하기!!
    - 윤이랑 쌤께서 기본반때 문장간, 단락간 관계 패턴에 대해 설명을 하시는데, 이 것이 GMAT RC의 90%이상
    을 차지한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쉽게 이야기 하면,
    GMAT RC의 글들은 대부분

    A편과 B편으로 나뉘고, 이 두 팀은 싸운다.
    싸우는 이유는 무엇이고,
    A편과 B편을 가르는 기준이 무엇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글을 쓴 저자가 A편을 지지/B편을 지지/그냥 A,B편 소개/C 편 소개

    이런식으로 글이 쓰여집니다. 이러한 편가르기 게임을 빠르고 정확하게 하는 사람이 결국 승자라는 생각이 듭니다.

    기본반을 들으면서 위에서 언급한 것들에 초점을 맞춰 공부를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적중반을 수강하면서,

    저는

    1. 직접 관계를 파악하고 모든 명사 Initial화!!
    - GMAT RC에서는 사실 명사가 크게 중요한 역할을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따라서 어려운 단어가 있거나
    개념이 존재하는 경우에 저는 무조건 P, D, C 등의 이니셜화를 시켜서 아님, 철수와 영희 등등.. 최대한 글을
    단순하고 쉽게 만드는 작업을 예습삼아 시행하였습니다. 그리고 글을 읽으면서 최대한 해석을 하지 않고 수업시간에 나온 signal을 바탕으로 관계만 생각하는 연습을 하였습니다.

    2. 정답의 근거가 되는 문장 찾는 연습!!
    -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문제를 풀어주실때, 항상 정답의 근거를 찾아 친절하게 색깔로 줄을 그어주십니다. 이 작업을 수업시작하기 전에 미리 혼자 해보고, 선생님과의 싱크로율 100%를 위해 고민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실제 시험장에서 질문에 대한 근거를 지문에서 찾고, 이렇게 선택한 정답에 대해 더 이상 고민하지 않고 다음 문제로 넘어갈 수 있었습니다.

    RC는 지문이 나에게 얼마나 익숙하느냐가 문제 정답률에 비교적 큰 영향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실제 시험장에서 내가 원하는 주제의 글만을 선택해서 읽을 수 없는 운명인지라...
    최대한 그 편차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두 번째 시험에서 선택한 전략은..
    " 최대한 해석을 하지 말자" 였습니다.
    어려운 지문의 해석을 하다보면 자꾸 마치 제가 작가인것 처럼 스토리를 만들고 스토리라인의 흐름에 집중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면 시간은 시간대로 흘러가고 멘탈은 점점 희미해져가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해석대신에 "편을 가르자!!" "지문에 나온 signal로 편만 가르고 저자가 어느 편에 서있는지만 보자!!"라는 생각으로 시험을 치뤘습니다. 그 결과, 첫 번째 시험보다도 훨씬 편안하게 시험을 봤고, 총첨도 50점 오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윤이랑 쌤께서 수업시간에 항상 하시는 말씀 " 뭔말인지 알죠??뭔말인지 알죠??"라는 말씀에 진짜 뭔말인지 아시겠으면, GMAT 점수 금방 나오실거에요^^

    (4) 매쓰

    매쓰는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이영곤 쌤의 적중반이 그냥 진리인듯합니다.
    풀이과정을 최대한 통째로 정리하려고 노력했고, 선생님께서 문제풀이 하시면서 정리해주시는 개념위주로
    암기하고 실제 문제에 적용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적중반 후기 문제를 여러번 풀고, 그 과정과정 사이의 포인트들을 암기하면서 공부하시면 큰 어려움 없이
    점수 받으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5) IR/AWA

    IR과 AWA도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고종환 쌤의 특강이 그냥 진리인듯합니다.
    수업들으시고, 템플릿 외우시고, IR은 몇 문제 풀어보시고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6) 풀테스트

    시험을 앞두고, 풀테스트는 정말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아무리 못해도 일주일에 1회씩은 무조건 풀테스트를 풀었습니다.
    시간 맞춰서 문제를 풀고 정답률 체크하고 약점이 뭐였는지 복기하면서 총 78문제에 익숙해 지기 위해 노력
    했습니다.

    어느순간부터, 풀테스트를 풀면 매쓰는 거의 37/37, 버벌은 39/41 정도가 꾸준히 유지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 감을 계속 유지하면서 시험이 다가올수록 풀테스트의 간격을 최소화 해서 일주일에 3회정도 풀었습니다.
    풀테스트는 리더스의 보물입니다^^

    **
    알게모르게 리더스에 정말로 정이 많이 들었습니다.
    최기석쌤, 고종환쌤, 이영곤쌤, 윤이랑쌤 정말로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저 처음에 710 받고 기대에 못미친거 같아 속상해 했을때, 선생님들이 안계셨으면 진짜 힘들어했을지도 모릅니다.
    특히 최기석쌤이 하신 말씀 중 " 절대로 기준을 낮추지 마세요!! 본인은 750이상 실력이라는 생각 잃지마세요!" 라는 말씀이 진짜로 큰 힘이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저와 함께 리더스 역사에 길이 남을 법한 "회덮밥 사건"을 만들어주신 고종환 쌤!!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그 회덮밥과 성모병원의 추억...새벽 2시 반에 같이 링거 맞은 기억..평생 못잊을거같아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두서없이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리더… 14-11-01 17:35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문제를 풀어주실때, 항상 정답의 근거를 찾아 친절하게 색깔로 줄을 그어주십니다. 이 작업을 수업시작하기 전에 미리 혼자 해보고, 선생님과의 싱크로율 100%를 위해 고민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실제 시험장에서 질문에 대한 근거를 지문에서 찾고, 이렇게 선택한 정답에 대해 더 이상 고민하지 않고 다음 문제로 넘어갈 수 있었습니다. "

    바로 이게 내가 수업중에 항상 강조하는 "예습"의 효과이지요 ^_^

    안그래도 우리 이미 축하인사도 충분히 나누었지만
    다시한번 초고득점 축하해요~
    리딩 출제자가 원하는 것에 대한 "감"을 잡고
    그래서 "해석을 최대한 줄이고 기호화"한것은,
    나의 훌륭한 제자임에 틀림없다는 증거.ㅎㅎㅎㅎㅎㅎㅎ

    아, 기특하고 또 자랑스럽고~

    아주아주 좋은 학교에 당당하게 합격하는 기쁜 소식도 간절히 기다리고 있을께요 ^^

    -RC윤이랑-
    calv… 14-11-01 18:19
     
    ㅎㅎㅎㅎ~~  병*씨~~ 더 이상 무슨 얘기가 필요하겠습니까.... ㅎㅎ  고샘과 함께 먹은 회덥밥.... 식중독...  리더스를 울려펴지는 우렁찬 소리 .............  우~~~ 웩~~!!!!!!!....(들으신 분들 꽤 많으시던데요)....... 참 고샘 대단 하다니까... 그 와중에 수업 다 하고 병원 갔다면서요....  고샘과 함께 병원에서 나란히 링거를 맞으며....  하여턴 어드벤쳐러스 했던 리더스의 경험을 뒤로하고 이제 760 !! .. ㅎㅎㅎ...... 이렇게 찐(?)하게 ~~ 리더스를 경험하신 병*씨... 아마 저도 절대 못 잊을 거에요........음...일단, 맥주 한잔 하는 걸로..... 일단 안주는 "회" 쪽은 말고... 어떻게......음...... 일단..... 튀기는 쪽으로.....      - 최샘
    gmat… 14-12-23 01:17
     
    축하글 늦은거 죄송~  시험 끝나고 나서도 워낙에 학원에서 많이 봐서.... 정말 엄청난 수의 학교들 지원하고 계신데, 승률 어마어마해서 앞으로 행복한 고민하길 바래요~  다시 한번 축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