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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예의전당  |  Leaders MBA의 GMAT으로 성공한 사람들의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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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01-07 22:01
    pleasant surprise (730; M49, V40)
     글쓴이 : love…
    조회 : 5,570  
    12/1 시험보구, 목표에 턱걸이 한지라..  부끄러워 명예의 전당에 올리지 못하구 있다가..
    선생님들께서 권유로 올려야지 올려야지 하다가 계속 깜빡깜빡 하다가 이제야 올립니다.

    가장 먼저, 선생님들께 다시한번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SAT를 망한 경험을 보아.. "난 원래 standardized test를 못보는 스타일이야"라고 생각하고 있던 저에겐 4개월의 공부의 결실은 기적?이었습니다. ㅋ
    (뒤에 11개 남겨놓고 찍기 시작하고... 심지어는 점수 나오기 전 화면이 black되었어서 다음달 학원 등록할 생각하고 있었다가 정~말 깜짝! 놀랐었습니다.)

    저의 background는,
    미국에서 고등학교와 대학교를 나왔고..
    한국에 나와 몇년 직장생활하다 잠시 휴직을 하고 GMAT(80%)과 평소 못하던 취미생활(20%) 1가지에 매진했었습니다.
    2개월 수강 후, 첫시험 570으로 "헉"하고... 중간중간 상담을 받으며 공부에 좀 더 전략적?으로 접근했습니다.

    가장 중요한 느낀점은 선생님들의 말씀을 100%믿고 따라야한다는 것입니다.
    저는 그렇지 못하고....
    갑자기 하는 공부 및 휴직내 끝나야한다는 압박감/ 두려움으로 편두통으로 인하여 거의 1.5개월을 버린듯 합니다.ㅠ  책상에 앉아있는 시간도 진심으로 공부하지 않고 겉돌았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선생님들과의 상담 그리고 수업시간의 조언 한마디 한마디를 지나가는 소리가 아닌, "진리"로 받아드리고 거기에 대한 action plan을 가지고 공부하면 누구나  원하는 점수가 가능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심지어는 SAT reading을 바닥을 친 제가 턱걸이를 한걸 보면요..

    각 과목에 대하여 제가 공부했던 방식을 조금의 도움이 되실까 하여 간략히 정리합니다.

    MATH:
     - SAT수학이 리딩만큼 나쁘진 않았고... 학교다닐때 수학점수는 문제 없었기에 걱정을하지 않았지만...
        제가 수적 감이 없고, 기초수학이 머릿속에서 다 날라감을 안 이후, 당황 하였습니다.
        반복해서 풀고, 여쭤보고... 그래도 점수가 높진 않네요^^;;
        그래도 제 첫 수학모의고사 점수를 보면..장족의 발점입니다 :)
        거의 초딩수준으로 하나하나 설명해주신 이영곤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RC:
     - 오직 관계만을 따라가면서 읽었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RC와 CR은 눈으로만 읽지 머리와 가슴으로는 읽지 않았음을 깨닫고.. 진짜 제가 관심있는 분야 읽듯... (원래 책은 잘 않읽지만) 메거진 읽듯 하는 마음으로 읽으니 더 재미있고 이해도 되고 답도 보이기 시작했었습니다.  또한, 시험 중에 정답느낌이 탁!오지 않는 순간에 시간때문에 그냥 애매모한 느낌의 답을 찍고 넘어가는 짓은 거의 하지 않았습니다. 
    VERBAL 시험때 제가 마지막 11개남겨놓고 찍다가.. 맨 마지막 문제만 시간 남아서 풀었습니다.  그런데 40이 나왔습니다.
    윤이랑선생님께서 말씀하시는... 처음부터 안틀리고 푸는것이 중요하다! 정말입니다. 
    질문 답, 수업시간 중간중간에 어쩌면 수업내용만큼 중요한 "잔소리", 그리고 상담 정말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SC:
     - 학교다닐때 논리력과 좋은 문장에 관심이 많아서 처음엔 재미있었으나 양도 많고 등위 종속 등으로 맨붕이 시작 되었었습니다.
    특히 SC는 어느 순간 중간부턴 문제를 읽지 않고 답을 찾으면서 정답율은 오히려 살짝 하락하였었습니다.
    이론반때 선생님이 "해석을 하셔야 합니다"라는 말씀이... "읽으면 당연히 해석을 하는게 아닌가?"하면서 이해가 100%는 안됬는데.. 중간부터 어느새 제가 문제를 겉만 핧으면서 읽지도 않고 그림퍼즐 맞추듯 답만 찾고 있더라고요..  그걸 발견하니 갑자기 시험보기 약 2주 전, 정답율이 올랐습니다.
    또한,  내가찾은 / 못찾은 문제점 (기호) 비교하기.. 막판 점수 상승에 큰 도움을 줬습니다.
    제가 기호를 남발?하는걸 고치고자 선생님께 하나하나 정말 사소한것까지 여쭤보고 컨펌 받는데, 바쁘실때에도.. 늘 답해주시고 설명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CR:
     - RC와 비슷하게, reading issue가 있던 저에게 힘들었습니다.  먼저, reading issue와 좀 편해지니, 정답율과 속도가 조금 올랐습니다.  다음으로는 수업시간에 선생님께서 하시는 질문이 정말 뼈있고, 핵심입니다.  잘 들어보시면.. 선생님께서는 랜덤한 질문을 하시지 않으시고 늘 일관성 있는 부분에서 일관성있는 핵심을 물어보십니다.  예습할때, 저는 지문에서 선생님이 수업시간에 질문하실것 같은 부분을 표시하고 답을 쓰고.. 보기에서 느낌이 안좋은 단어에는 회색으로, 좋은느낌을 주는 단어에는 초록색으로 표기를 해갔습니다.  또한, 수업시간에 맞던 틀리던 작은 소리로라도 질문에 답을 하다보면 선생님께서 생각하는 논리에 제 머리가 맞춰지는 기분으로 훈련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CR뿐만 아니라 GMAT전체 study roadmap?에 대해서 잦은 상담 정말 많이 감사합니다.

    GMAT공부를 마치고 나서 기분 좋았던것은,
    단순 점수를 얻은 것이 아니라, 제가 교육이 되어 조금이나마 upgrade된 기분이 들었습니다. 
    단순 꼼수 (꼼수로 해결되는 시험이 아니긴 하지만..)보단 정석을 알기 쉽게 알려주신 선생님들 덕입니다.

    선생님들을 비롯한 front desk 메니저님들 (제가 복사하느냐... 망가진 허리때문에 쿠션 부탁하느냐...정말 귀찮게 해드렸죠??ㅠ) 정말 감사드립니다.

    생각나는대로 막 적어봤습니다.  Leaders는 전문가입니다.  선생님들의 조언 하나하나 노치시지 말고, 공부하신다면 좋은 결과 있으실것입니다.  모두모두 화이팅! 입니다 :)

    gmat… 14-01-09 11:53
     
    통.찰.력. 제가 **씨에게 느낀 바 입니다. 상담에서만 그 짧은 얘기에서 큰 의미를 찾아내셨던 것이 아니라, 수업시간에도 마찬가지였구나라는 것을 이번 글을 통해 느꼈네요. 앞으로도 기억에 계속 남을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리고, 다시 한번 감동의 선물 감사드립니다.
    한혜… 14-01-10 11:55
     
    와...기다리고 있었어요~~ 예술작품 수준의 쿠키선물에 대한 감동과 감사인사를 해야하는데 말이죠^^ 진심으로 축하드려요....허리가 불편한 상황에서도 열심히 수업듣고 쉬는 시간이나 틈틈히 질문하고...정말 꼼꼼하다 생각하고 있었는데...역시나 빵~~ 터지셨네요...^^ 다시한번 축하드리고요...고생많으셨습니다. 남은 준비 잘하셔서 원하는 결과 이루시길 바랍니다. 화이팅입니다...^^
    리더… 14-01-13 12:38
     
    맞아요~~쿠키!! 이거 정말 너무 이뻐서 먹지도 못하고 한참을 진열(?)해놓고 감상하다가 막판에 커피와 먹었어요~어쩜, 캐릭터까지 딱 잡아서 그렇게 정성스런....선물을....ㅠㅠㅠㅠㅠㅠㅠ ^_^ 감사합니다~ 멋진 성적으로 잘 마무리 지어서 너무 축하하고 믿고 따라와줘서 뿌듯하고~감개무량이라는 말이 절로 떠오르네요!!! 제 열정적인ㅋㅋ잔소리도 감사히 들어주셔서 제가 더 감사하고.....ㅋㅋㅋㅋ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더더더 기쁜 하루가 매일 계속되길 바랍니다!!!  -RC윤이랑-
    calv… 14-01-13 19:22
     
    하이~~ lovejuju51 님 ~다시한번 축하요~~ 쿠키 어뜨케~~ 아니 이걸 어떻게 먹어요~~ 제 자리 옆에 벽에 걸어 놓은것 보셨죠 썩어 없어 질 때까지 붙여 놓을 께요 ㅎㅎ... "넌 엑스 다음!" ㅎㅎ .. 아마 lovejuju51 님의 앞길을 가로막는 네거티브한 모든것들 .. 모조리 "엑스" 하는 순간.. 휘리릭 사라져 버리길 바랍니다.    lovejuju51님의 앞길에 언제나 하늘의 축복이 가득~ 하시길 바라구요.. 언제나 평안하십시요~ - 최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