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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예의전당  |  Leaders MBA의 GMAT으로 성공한 사람들의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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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10-12 01:44
    감사합니다 리더스!! 토종 GMAT 710(M51 V35)도전기
     글쓴이 : jwy2…
    조회 : 6,286  
    우선, 오랜기간 GMAT 도전과정에 함께해 주신 최기석 선생님, 고종환 선생님, 윤이랑 선생님, 이영곤 선생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저의 GMAT공부와 관련한 후기를 작성하기에 앞서 저의 스펙(?)을 간략히 말씀드리면 더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저는 한국에서 초, 중, 고, 대학교를 나왔고, 해외에서 공부해본 적은 없으며(거주경험도 없습니다.), SKY출신도 아니고, 게다가 공대도 아닌 자연과학을 전공했습니다. 화려한 스펙을 자랑하시는 여러 쥐매터분들에 비해 다소 평범한(?) 스펙을 갖고 있습니다.^^;; MBA와 GMAT에 대해 알게 된 것은 2011년이며, 리더스 역시 그 시기에 알게 되었습니다. 본격적으로 공부를 시작한 것은 2012년 부터였습니다. 시험점수 변화는 570 > 620 > 650 > 710 입니다.


    그럼 과목별로 공부방법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SC : 저의 경우 우선 SC이론반을 듣고, 적중반을 4회 수강하며 감각을 키웠습니다. 처음에는 최기석 선생님의 도장신공(?)이 낯설었지만, 그때마다 이론반 교재를 반복해서 정독하며 최쌤의 도장과 제가 체크한 도장의 차이를 점차 줄여갈 수 있었습니다. 시험을 보면서도 SC문제를 풀 때 정답에 대한 의문이 들때도 있었지만, 반복된 도장찍기훈련을 통해 패닉에 빠지지 않고 끝까지 페이스를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이전의 여러 후기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으시고 최기석 선생님께도 들어서 아시겠지만 SC는 쥐맷을 처음 만났을 때 가장 난감한 과목입니다. 그러나 나중에는 전략과목이 될 수 있는 과목인 것 같습니다. 단, 도장연습 충분히 하셔서 출제자의 의도를 파악할 수 있다는 전제 하에서요.


    CR : CR도 역시 이론반을 듣고, 적중반 3회 수강했습니다. CR의 기본이론은 고종환선생님의 수업이면 충분합니다. 따라서 CR에 나오는 지문을 고종환 선생님 방식으로 분석할 수 있는 감각을 키우는 것에 집중하시면 CR은 분명 정복이 가능하리라 생각됩니다. 특히 저의 경우에는 CR지문을 요리보고 조리보며 다양한 방식으로 분석해보는 것이 시간은 많이 들었지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RC : 점수를 받고 보니, 결국엔 리딩파워가 뒷받침 되지 않으면 점수가 나오기 어렵다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마지막에 RC감각을 향상시킨 것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것 같습니다. RC도 이론반을 듣고 적중반 4회 수강했습니다. RC공부방법은 그냥 윤이랑 선생님께서 하라는 대로만 하세요. 즉, 윤이랑 선생님께서 항상 강조하시는 "패러프래이징 하시고 글은 두 개의 구조로 나누세요" 이것이 그냥 RC의 전부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입니다. 그리고 패러프래이징하면서 글을 두 개의 구조로 나누는 것이 자연스러워질 때 RC문제도 쉽게쉽게 풀리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물론 윤이랑선생님 단어도 꾸준히 외웠습니다. 특히 이전에는 새로운 지문을 많이 푸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새글과 새문제에 집중했었는데, 윤선생님 말씀대로 이전에 크랙킹 했던 지문들과 OG를 반복해서 보고 지문의 성격에 따라 글을 구조를 파악하고 나누는 연습을 하다 보니, 쥐맷이 원하는 방식으로 글을 분석하는데 익숙해질 수 있었습니다.


    Math : 저는 이영곤 선생님 Math이론수업 수강 후, 시험이 있는 달에는 math특강 수강했고, 시험이 없는 달에도 mailro서비스로 꾸준히 math문제를 풀었습니다. 후기문제를 많이 접하다 보니 나중에는 쥐맷 math에서 함정을 파는 방식도 어느 정도 파악하게 되고, 어느 부분에서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이과 출신 분들은 (기본이 탄탄하신 경우) 특강이나 적중반 수업으로 충분히 커버가 될 것 같고, 문과출신 분이라면 이론반과 적중반을 수강하신 후, 후기를 집중해서 보시면 큰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AWA : AWA는 우선 고종환 선생님 특강을 듣고 꾸준히 연습했습니다. 저의 경우 시간이 허락될 때마다 회사에서 점심시간 30분을 남겨놓고 한 문제씩 풀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AWA연습문제 145개 중에 100개를 풀 수 있었습니다. 탬플릿도 고종환 선생님께서 주신 탬플릿을 바탕으로 저만의 방식으로 약간 수정해서 단어수도 늘리고, 글을 타이핑 하는 시간도 단축할 수 있었습니다. 키보드도 이전에 봤던 시험에서 시험장 키보드가 Dell사의 것이었고 키보드 자판이 약간 독특해서 거기에 익숙해지기 위해 회사 키보드를 Dell사의 것으로 바꿨습니다. 하지만 정작 이번 시험에서는 Dell사 키보드가 아니었네요;;; AWA는 5.0 받았습니다.


    IR : 역시 고쌤 IR 특강 듣고 Prep.과 OG IR자료로 연습했습니다. IR 4점 나왔네요.


    점수를 받고 시험장을 나와 시청 잔디밭에 가만히 앉아 있으니 리더스 학원을 처음 방문했던 때부터, 첫 시헙점수의 잊지 못할 충격, 중간에 포기하려고 했던 순간, 그리고 화면에 710을 보는 순간... 정말 주마등처럼 지나가더군요. 당시에는 정말 힘들었지만 돌아보니 배우고 얻은 것이 참으로 많은 것 같습니다.^^


    저처럼 평범한 사람도 리더스 선생님들 말씀대로 따라서 하다 보니 매우 높지는 않지만 만족할 만한 점수를 받았습니다. 리더스에는 똑똑하시고 뛰어난 분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리더스 선생님을 신뢰하고 따르다 보면 분명 단기간에 높은 점수로 쥐맷을 졸업하실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리더스학원과 최기석 선생님, 고종환 선생님, 윤이랑 선생님, 이영곤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오늘도 full time으로 혹은 업무와 동시에 꿈을 위해 쥐맷을 준비하시는 여러 쥐매터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며 글을 마칩니다.^^

    calv… 13-10-14 15:15
     
    jwy2062 님~~~ 축하드립니다 !!!! ㅎㅎㅎ 도장신공.. 재밋네요 // ..." 최쌤의 도장과 제가 체크한 도장의 차이를 점차 줄여갈 수 있었다".....인상 깊은 말씀 이신데요...지금이야, 아주 minor 한 SC 의 얘기였지만...  저는 분명, 우리  jwy2062 님께서 이제부터 .. (우리가 얘기하고 있는) 세상의 멋진, 그 어떠한 리더의 모습과도 그 차이를 하나하나 줄여 나가실 것이라 믿습니다. 줄여가는 것 뿐 아니라, 어느날 훌~~~~~ 쩍  뛰어넘어 버리는 훌륭한 Global 리더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언제나 좋은 일만 가득 하시길 바라구요...  평안하십시요~~
    한혜… 13-10-17 11:53
     
    축하드립니다...^^ 짧지 않은 시간동안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하고 열심히 하신 보람이 있네요~ 늘 밝은 얼굴로 뵐수 있어서 저도 좋았습니다. ... 공부하신 후기글이 아마 한국에서 일하며 공부하는 토종 GMATter분들 대다수의 이야기일거예요~ 지금의 고생이 나중에는 더 큰 보답으로 돌아올거란 믿음으로 남은 준비 잘 하셔서 끝까지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그동안 고생많으셨습니다. 계속 좋은 소식 전해 주세요~ ^^
    리더… 13-10-25 15:09
     
    역시.......성적을 내고, 성공을 하는 분들은, 한결같이, 정확하게 맥을 짚고, 하자는 방향으로 가는 분들입니다...너무나 축하드리고, 너무나 고생하신 결과가 이토록 감격스러우니, 그저 기쁘네요.....지맷이라는 시험이 쉬운 시험이 아니라, 성적이 나오는 때까지 괴롭긴 하지만, 논리적인 사고방식에 철저히 훈련되어 이제 합격하고 MBA과정에 들어가면, 분명히 지금까지의 이 공부가 큰 바탕이 되고 기반이 되는구나, 하는 걸 절감하게 되실거예요!!! ^_^ 이제 남은 지원과정에서도 멋지게 멋지게 잘 마무리 짓고 시원한 합격소식도 듣게해주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_^    |  작성자 RC윤이랑